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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유나처럼 짧아야 예쁘죠"…놀라운 '중안부' 열풍 [이슈+] 2025-02-11 19:17:31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있지 유나, 에스파 카리나, 엔믹스 설윤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중안부가 짧아야 예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 앱, 필터 등이 발달하면서 이목구비에 대한 인식이 예민해졌고, 중안부를 포함한 짧은 얼굴이 미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소다',...
카리나가 광고하더니…매장 뒤엎는 '이 카페' 2025-02-04 11:50:52
이탈리아 본사에서 직수입한 블랜드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파스쿠찌는 브랜드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국내 첫 광고 모델로 인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를 발탁했으며 최근 광고 영상도 내뇠다. 지난 3일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오는 10일부터 본 광고 영상을 TV와 유튜브...
“카리나와 에스프레소 한 잔 어때”...파스쿠찌, 이탈리아 컨셉 리브랜딩 2025-02-04 10:21:42
‘카리나’를 모델로 한 TV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두 명의 카리나가 등장해 파스쿠찌가 제안하는 ‘이탈리아 페어링(ITALY PAIRING)’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본 광고는 오는 10일 TV·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2002년 국내에 도입된 파스쿠찌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이스라엘 인질 4명·팔 수감자 200명 2차 교환(종합) 2025-01-25 21:27:14
리리 알바그(19), 카리나 아리에브(20), 다니엘라 길보아(20), 나마 레비(20) 등 인질 4명을 이스라엘군에 인계했다. 석방된 4명은 모두 이스라엘 여군으로, 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급습 당시 국경에서 수백m 떨어진 나할오즈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 납치됐다. 이들은 적십자 차량에 타기 직전 군중 수천 명이...
이스라엘 인질 4명·팔 수감자 200명 2차 교환 2025-01-25 19:42:05
알바그(19), 카리나 아리에브(20), 다니엘라 길보아(20), 나마 레비(20) 등 인질 4명을 이스라엘군에 인계했다. 인질들을 차에서 내린 뒤 군중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마스가 마련한 무대에 올라 손을 흔들었다. 이스라엘군은 건강검진을 위해 인질들을 헬기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다. 석방된 4명은 모두 이스라엘...
하마스, '2차 석방' 여군 인질 4명 명단 전달(종합) 2025-01-25 01:02:13
그러나 로이터통신은 하마스를 인용해 인질 카리나 아리브, 다니엘라 길보아, 나아마 레비, 리리 알바그 등 인질 4명의 실명과 사진을 보도하고 양측이 여군 1명당 팔레스타인 수감자 50명을 석방하기로 합의한 만큼 수감자 200명이 석방될 수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의한 석방 인질 명단 공개는...
파스쿠찌 회장 "매장 100개씩 열겠다"더니…'사상 첫 모델' 카리나 발탁 2025-01-15 11:08:36
"카리나의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가 파스쿠찌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며 높은 인지도와 대중적 인기가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4세대 대표 걸그룹 멤버인 카리나는 독보적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미스터리 수사단', '싱크로유' 등의 예능 출연으로 국내외 20~30대 사이에서...
SPC 파스구찌, 첫 광고 모델에 에스파 카리나 2025-01-15 09:34:07
국내외에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파스쿠찌는 다음달 티징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TV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본편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카리나의 높은 인지도와 대중적 인기가 소비자와의 소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카리나와 이탈리아의 정수를 담은...
SPC 파스쿠찌 브랜드 최초 광고 모델에 에스파 카리나 발탁 2025-01-15 09:32:19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 SPC 관계자는 "카리나의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가 파스쿠찌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카리나의 높은 인지도와 대중적 인기가 소비자와 소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무대 위 살아 움직인 '30년 역사'…SM, 'K팝 근본' 맞다 [리뷰] 2025-01-12 22:52:05
환희는 라이즈 소희와 '씨 오브 러브'를 불렀고, 바다는 에스파 카리나·윈터와 '드림스 컴 트루'를 선보여 팬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H.O.T. 강타·토니안·NCT 드림이 의기투합한 '캔디', 강타·토니안과 NCT·라이즈가 만나 완성한 '행복' 무대는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