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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파리지엥 마카오 호텔, 프렌치 테마의 주아 드 비브르 페스티벌 개최 2018-04-23 17:09:57
프레스코 다이닝(al fresco dining) 페스티벌인 주아 드 비브르 페스티벌에서 코타이 스트립의 장관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요리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오프닝 나이트에서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의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부문 수석부사장인 루스 보스턴(Ruth Boston)은 "우리의 장엄한 에펠탑에서...
명화감상에 조식까지…바티칸박물관 '얼리버드' 투어 2018-04-09 13:52:41
이어 프레스코로 장식된 회랑을 따라가며 투어가 이어진다. 1회 관람객 규모는 2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자에게는 크루아상과 주스, 커피 등이 포함된 가벼운 아침 식사도 제공된다. 바티칸박물관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이다. 바티칸박물관은 '천지창조'와...
[여행의 향기] 코임브라의 청춘처럼… 읽고, 노래하고, 사랑하라 2018-03-04 15:48:02
순간 탄성이 터져 나왔다. 금과 대리석, 정교한 프레스코 천장화로 휘황찬란하게 꾸민 도서관의 화려함에 압도되고 말았다. 테이블 위에는 주앙 5세가 책을 읽다 하인을 부를 때 쓰던 황금종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법학, 철학, 신학 등 라틴어 고서가 무려 3만 권이 꽂혀 있다는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검은 책장을 ...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완파…승점 2만 쌓으면 정규리그 우승 2018-02-25 16:08:23
안드레아스 프레스코를 빼고 국내 선수로만 경기를 치렀다. 이후 박주형, 문성민의 연속 블로킹 등으로 따라붙어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어느 팀 하나 쉽게 달아나지 못하면서 접전이 펼쳐졌다. 결국 22-22에서 상대 주포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서브 범실에 이어 백어택 라인 오버로 현대캐피탈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는...
현대캐피탈, 맞수 삼성화재에 역전승…정규리그 우승 굳히기 2018-02-16 17:07:48
3-2(34-36 29-27 26-28 25-21 15-9)로 역전승했다. 안드레아스 프레스코가 23득점, 문성민이 22득점으로 승리를 쌍끌이했다. 박주형이 17점, 신영석이 15점을 거들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2를 보태 65점(21승 9패)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승점 1을 쌓는 데 그친 2위 삼성화재(승점 53·19승 11패)와는 격차를 12점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현대캐피탈·도로공사 나란히 승리(종합) 2018-02-13 21:00:11
현대캐피탈은 라이트 문성민(25점), 레프트 안드레아스 프레스코(18점), 박주형(9점), 센터 신영석(8점)이 고르게 활약했다. 양쪽 날개 크리스티안 파다르(28점)와 최홍석(12점)에 의존한 우리카드는 승부처에서 한계가 드러났다. 1세트 초반부터 다양한 공격을 펼쳐 첫 세트를 쉽게 따낸 현대캐피탈은 2세트에서 우리카...
현대캐피탈, 꼴찌 OK저축은행 완파하고 선두 굳건히(종합) 2018-02-04 18:43:44
범실(17-23)은 오히려 적었다. 외국인 레프트 안드레아스 프레스코(15점)와 토종 라이트 문성민(13점)이 28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문성민은 이날까지 V리그 통산 4천12점을 올려 박철우(삼성화재), 김요한(OK저축은행)에 이어 역대 3번째로 4천 점을 돌파했다. 문성민은 V리그 8시즌, 235경기(880세트) 만에...
현대캐피탈, 꼴찌 OK저축은행 완파하고 선두 굳건히 2018-02-04 15:29:45
압도했고, 범실(17-23)은 오히려 적었다. 외국인 레프트 안드레아스 프레스코(15점)와 토종 라이트 문성민(13점)이 28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센터 차영석과 신영석은 각각 블로킹 득점 3개를 올리며 OK저축은행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영석·메디,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MVP 2018-01-22 11:40:13
안드레아스 프레스코(현대캐피탈·이상 1표)가 뒤를 이었다. 기권도 1표 있었다. 여자부에서는 총 8표를 획득한 메디가 MVP를 차지했다.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7표)는 아쉽게 MVP를 놓쳤고 알레나 버그스마(KGC인삼공사·5표), 문정원(한국도로공사·4표), 김희진(IBK기업은행·3표), 이다영(현대건설·1표)도...
V리그 전반기 종료…현대캐피탈·도로공사, 선두로 반환점 2018-01-18 09:00:12
대표적이다. 현대캐피탈은 외국인 레프트 안드레아스 프레스코보다 토종 라이트 문성민의 공격 비중이 더 크다. 문성민의 공격 점유율은 31.1%, 안드레아스는 27.1%다. 레프트 송준호(점유율 12.1%)의 성장도 눈길을 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현대캐피탈 센터 신영석이다. 신영석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