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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물 건너간 연금 구조개혁 2025-03-24 17:40:53
이번 안에서도 연금개혁의 본질인 구조개혁(기초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국민연금과 통합 또는 연계해 노후생활 보장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또다시 무산돼 실망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즉, 이번 안이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기존 안과 별반 차이가 없는 기득권 보호에 치중한 안이라는 점이 기본적인 문제다....
"차라리 없애라"…국민연금 개혁 후폭풍 2025-03-24 17:38:01
개혁에 합의했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30·40대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세종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승완 기자. 연금개혁안, 당장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기자> 내는 돈은 조금씩, 받는 돈은 당장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현행 9%인 보험료율은...
연금개혁 반기 든 與野 3040 "특위 절반, 청년으로 채워야" 2025-03-23 18:21:12
연금 구조개혁 논의를 위해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청년 의원이 다수 들어가고, 지속가능한 연금 제도를 위해 국가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장철민·전용기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천하람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연금개혁안에 與 과반이 '기권·반대'…"거부권 검토" 주장도 2025-03-23 15:22:03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이라며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려면 기초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포함한 다층적 체계의 구조개혁이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번 개정안에 항의하기 위해 당 연금개혁특위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한 박수영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국민연금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에서 저는 반대표를...
연금개혁안 후폭풍…3040 의원들 '반대' 표명 2025-03-23 11:00:32
적지 않은 의원들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앞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은 전날 "청년세대에게 독박", "여야 간 땜질 담합"이라며 정부에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청년 주도 연금개혁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민주당에서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임시방편"이라며 문제를...
여야 3040 의원들 뭉쳤다…"연금특위에 청년 절반 들어가야" 2025-03-23 10:54:56
어렵사리 합의하며 18년 만에 모수개혁안에 합의했다. 청년 의원들은 이번에 통과한 연금개혁안은 청년 세대가 배제된 안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청년 의원들은 “국회 평균 연령 57세여서 세대적으로 매우 불균형한 구성”이라며 “불과 수년 내 납부 의무에서 벗어나 수급대상 들어가게 되는 정치인들이 자신 세대가 받을...
여야 3040 의원들, 국민연금 개혁안 반대 입장표명 2025-03-23 09:50:50
혁신당 이주영·천하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더 나은 연금개혁을 요구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김용태·김재섭·우재준·전용기·천하람 의원은 30대다. 이소영·장철민·이주영 의원은 40대다. 이들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조개혁 빠진 연금법 개정에…청년 의원들 '집단 반기' 2025-03-21 18:04:07
할 구조개혁 담보 없이 모수조정만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 1986년생인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이같이 주장하며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여야가 보험료율(내는 돈·13%)과 소득대체율(받는 돈·43%)에 어렵사리 합의하며 18년 만에 모수개혁 성과를...
與연금특위 전원사퇴…"미래세대에 부담 전가" 2025-03-21 18:02:06
반발하며 21일 총사퇴했다. 구조개혁 없이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안만 통과시켜 미래 세대에 부담을 전가했다는 이유다. 국민의힘 연금특위 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연금특위가 만들어놓은 좋은 안이 있었는데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년 세대에...
"동대문경찰서 경장 승진자, 男 없이 전부 여경이라고?" 2025-03-21 17:39:49
힘들 정도로 소수”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역시 경찰 조직 내 구조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는다. 경찰청은 작년 순경 공개채용에서 남성 3570명, 여성 706명을 선발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현재 경찰 조직은 성비 불균형이 심하고 일부 직무는 성별에 따라 배치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상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