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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 직원 명절마다 상납금 요구했다"…경찰 조사 2017-01-24 17:59:18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주류업체 금복주 직원이 명절마다 하청업체에 상납금을 요구했다는 고소장이 들어와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금복주 판촉물을 배부하는 업체 대표 A(여)씨가 3년 전부터 금복주 한 직원에게 명절마다 상납금 300만∼500만원을 전달했다고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카메라뉴스] 대구 도심에 등장한 원시인…돌도끼로 '꽝' 2017-01-24 10:35:14
전문가 이제석 씨에게 의뢰해 조형물을 만들어 설치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진천동 등 월배 일대는 2만년 전 유적을 대거 발견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주민이 석기시대 유물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 = 김선형 기자, 사진 = 달서구청 제공) sunhy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1-24 10:00:01
롯데로 돌아온 이대호 01/24 09:48 서울 김선형 도로에 나타난 원시인 01/24 09:48 서울 사진부 LG유플러스 'G 패드 Ⅲ FHD LTE' 단독 출시 01/24 09:49 서울 사진부 안녕하세요 01/24 09:49 서울 정하종 금융대상 시상하는 임종룡 위원장 01/24 09:49 서울 사진부 광주 찾은 국민의당 01/24 09:50...
"전자제품 시세보다 30% 저렴"…직장 동료 등친 30대 구속 2017-01-23 09:02:22
30% 저렴"…직장 동료 등친 30대 구속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23일 회사 동료들에게 가전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모(32·여) 씨를 구속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회사 동료 등 지인 10명에게 "형부가 대기업 전자회사 간부"라고 거짓말을 ...
전준범 "올스타 못 뽑혀 아쉽…3점슛 대회 우승해 좋다"(종합) 2017-01-22 17:52:12
정병국도 13점을 기록해 전준범과 차이가 컸다. 예선에서 김선형(SK)과 공동 4위(7점)를 기록, 동점자끼리 번갈아가며 슛을 시도하는 '서든데스' 대결 끝에 결선에 오른 김우람(케이티)은 11점이었다. 유일한 외국인 선수 출전자 제임스 메이스(LG)는 5점, 국가대표 슈터 이정현(인삼공사)은 4점으로 예선 문턱을...
부산에서 첫 농구 올스타전, 1만2천여명 운집…입석까지 '꽉꽉' 2017-01-22 16:40:42
꺾고 우승했다. 팬투표에서 3천709표를 받은 스타브라더는 김선형(SK), 2천297표를 받은 '파이어맨'은 김동근(모비스)였다. 올스타전은 마지막까지 볼거리를 제공한 끝에 시니어팀이 주니어팀을 150-126로 꺾었다. KBL은 전날부터 부산에서 흥행몰이를 했다. 먼저 전날 팬 약 100명과 출전선수들은 서울역에서...
출범 20주년 앞둔 KBL 올스타전…별중의 별은 오세근 2017-01-22 16:35:14
올스타전 MVP를 독식한 김선형(SK)은 이날 8점, 3어시스트로 평범한 성적에 그쳐 4년 연속 MVP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편 이날 부산 사직체육관에는 1만2천128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정원인 1만1천700 장의 표가 다 팔려 입석까지 판매한 결과였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관중 1만명 이상이 입장한 것은 2010-2011시즌 이후...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고 3점 슈터는 전준범 2017-01-22 15:04:47
정병국도 13점을 기록해 전준범과 차이가 컸다. 예선에서 김선형(SK)과 공동 4위(7점)를 기록, 동점자끼리 번갈아가며 슛을 시도하는 '서든데스' 대결 끝에 결선에 오른 김우람(케이티)은 11점을 기록했다. 유일한 외국인 선수 출전자 제임스 메이스(LG)는 5점, 국가대표 슈터 이정현(인삼공사)은 4점으로 예선...
프로농구 올스타 '3대 3' 맞대결서 덩크 향연 2017-01-22 14:01:35
라인 밖에서 득점시 2점을 인정하는 방식이었다. 국내 선수팀에는 김선형(SK), 최준용(SK), 김종규(LG), 송교창(KCC)이. 외국 선수 팀에는 마이클 크레익(삼성), 제임스 메이스(LG), 오데리언 바셋(오리온), 키퍼 사익스(인삼공사)가 나섰다. 사익스와 크레익은 경기 시작 전부터 덩크 자세를 취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
프로농구 별들, 올스타전 흥행 위해 팬들과 '복면가왕' 2017-01-21 17:55:50
열었다. 선수들은 인사에서부터 시니어팀 김선형(SK)이 "내일 경기는 작년과 똑같이 100%로 하겠다. 이기겠다"고 말하자 주니어팀 김종규(LG)가 "주니어도 질 생각이 없다"고 맞서는 등 신경전을 펼쳤다. 김선형과 최준용(SK) 등의 댄스 타임, 치어리더 공연 등을 거쳐 하이라이트인 'KBL 복면가왕'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