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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금) 2017-11-03 14:00:01
- 동성애자ㆍ유흥업소 접객원 71%, 성병 예방조치 소홀(송고) [미디어여론] - [SNS돋보기] IP카메라 수천대 해킹당했다…"소름 돋는 세상"(송고) [사회] - 정치자금법 위반 이군현 1심 징역형 집유…의원직 상실 위기(송고) - '탄기국' 간부들 기부금 25억 불법모집…경찰, 5명 입건(송고) - "설립자 증손자인데"...
동성애자·유흥업소 접객원 71%, 성병 예방조치 소홀 2017-11-03 11:18:45
동성애자·유흥업소 접객원 71%, 성병 예방조치 소홀 정애숙 청주대 교수 설문조사…성관계시 '매번 콘돔 사용' 29% 불과 "성매개감염병 예방에 대한 긍정적 태도, 콘돔 사용률 제고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동성애자, 유흥업소 접객원 등 성매개감염병(STI·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커밍아웃 반전으로 성추행 덮으려던 반전전문배우 사면초가 2017-10-31 16:41:44
사과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힌 것을 두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무책임한 행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페이시는 지난 29일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한 뒤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렌트’의 주역 안소니 랩, 성추행 폭로 2017-10-30 17:00:11
용서를 구하고 싶다. 만약 그런 것이라면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실 나는 평생을 남자와 여성 모두와 관계를 맺어왔다. 그리고 남성들과 로맨틱한 사랑을 펼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동성애자로 살아갈 결심을 했다. 이제는 솔직하게 게이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공식적으로...
안소니 랩 `충격 고백`, 케빈 스페이시 `휘청`...둘 관계 무슨 일? 2017-10-30 15:58:45
동성애자임을 밝혔는데 그 중심에 안소니 랩을 등장시켰기 때문. 안소니 랩은 이 때문에 케빈 스페이시보다 더욱 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시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나는 그동안 남성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남성들과 로맨틱한 만남을 가졌다"며...
'카이저 소제' 케빈 스페이시, 58세에 커밍아웃 반전 2017-10-30 15:35:16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58세에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스페이시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나는 그동안 남성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남성들과 로맨틱한 만남을 가졌다"며 "이제 나는 동성애자로 살아가기로 선택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시는 미국의 정치 드라마 시리즈 '하우스...
케빈 스페이시, 男 배우 성추행 논란 해명하며 커밍아웃 "게이로 살겠다" 2017-10-30 14:58:44
동안 동성애자 논란이 일었으나 단 한번도 사실이라고 밝힌 바 없다. 케빈 스페이시는 "이번 사건으로 내가 감추고 있던 내 이야기를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라며 "난 지금까지 남성과 여성 모두와 관계를 가져왔다. 남성과 로맨틱한 순간을 보낸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케빈 스페이시, 반전 전문 배우의 반전 커밍아웃 2017-10-30 14:33:37
“동성애자로 살겠다”며 SNS를 통해 사과와 커밍아웃을 동시에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tok0**** 미혼에 열애설이 한 번도 없어서. 할리우드에서 비공식 게이였음”, “Itda**** 카이저 소제급 반전이구만 근데 무슨 가만히 있다가 남자배우 성추행한 거 걸리니까 나 사실 게이...”, “hhky**** 와... 전혀 생각...
"완벽히 정상인 인간은 없다…소수자성 은폐를 강요당할 뿐" 2017-10-26 14:43:01
동성애자다. 그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인 미국에서 살지만, 끊임없이 커버링을 강요받았다고 고백한다. 미국이 인종, 성별, 종교, 성적 취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소수자로서의 '표현'까지 권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저자가 생각하기에 완벽히 정상적인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의 이름으로 영혼을 파괴하는 '심리조종자'들 2017-10-26 09:45:45
경험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랑 이야기'지만 '진짜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런 일이 남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사랑할 잠재적 연인들, 이성애자 혹은 동성애자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선화 옮김. 320쪽. 1만6천원. zitro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