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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신차 대신 차세대 모빌리티로 색깔 낼 것" 2020-02-19 08:00:06
e-모빌리티쇼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조직위는 "우리만의 색깔을 찾는 과도기적 단계"라며 "지속가능한 모터쇼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향에 걸쳐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이와 함께 "각종 대안을 마련해 사람들이 브랜드 신차 외에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경험할 수 있는 모터쇼로 만들...
현대자동차그룹, 도심항공 모빌리티 진출…2025년까지 친환경차 44종으로 확대 2020-02-17 15:16:39
선보인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는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장에도 진출한다. 글로벌 차량공유 기업 우버와 전략적 제휴를 해 글로벌 UAM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와 우버는 지난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 현대차 부스에서 ‘UAM 사업...
[이슈+] MWC '코로나 취소'…베이징→부산까지 번지나 2020-02-17 11:02:38
불참을 결정한 이들이 많았던 탓에 델리 모터쇼 행사장은 예년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코로나19 여파를 주시하고 있다. 내달 18일 수소모빌리티+쇼가 개막하고 4월에는 제주에서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예정됐다. 5월에는 부산국제모터쇼도 열린다. 특히 대규모 국제 모터쇼로 발돋움을 하...
정의선,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 넘겨받나…다음달 주총 주목 2020-02-16 07:01:00
제시했다. 현대차는 PAV를 개발하고 여기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통합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로선 처음으로 우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CES에서 공개한 PAV 콘셉트 'S-A1'으로 에어쇼에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설립한 모빌리티 사업 법인인 모션랩은 지난해 말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션...
한국-인도 자동차산업협회, 수소경제 협력 강화키로 2020-02-06 10:40:38
3월에 한국에서 열리는 수소 모빌리티쇼+에 참여를 권하고 인도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인도자동차협회 라잔 와데라 회장은 지난해 인도 자동차 시장 위축에는 경기 요인과 함께 자동차 인프라세 부과, 안전 및 환경 기준 강화, 비은행 금융기업 파산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하루 건너 MOU 체결하고 합작사 설립…AI, 5G 합종연횡 나선 대기업들 2020-01-25 09:00:07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커넥티드카에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AI 전문기업인 캐나다 엘리먼트AI와도 MOU를 체결했다. 엘리먼트AI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127 1806호 (공덕동,풍림브이아이피텔) ▷와우보스모빌리티(임은진·100·국내, 국외, 일반여행업)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1 709호 (동교동,케이스퀘어) ▷장성국제여행사(김장길·100·일반여행업)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 7 311호 (신도림동) ▷허니문리더(이진우·30·국내,...
한라 인사명단에 정몽원 회장이?…최고인사책임자 직접 맡았다 2020-01-22 17:14:11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업임을 선언했듯이 한라그룹도 자동차 부품 기업에서 종합 부품 그룹으로 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는 게 정 회장 주변 사람들의 전언이다. 정 회장을 잘 아는 지인은 “정 회장이 회사 조직이나 인사 분야를 미래에 맞춰 바꾸겠다는 의지가 크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미래차 R&D에 4兆 집중 투자 2020-01-20 15:22:52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서 전기차 공유 콘셉트인 ‘엠비전S’에 카메라, 레이더 등 자율주행 핵심 센서와 커뮤니케이션 라이팅을 탑재해 호평받았다.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신규 분야 진출도 적극적으로...
[이건호의 데스크 시각] 초경쟁 시대의 기업과 규제 혁신 2020-01-19 17:42:10
전자쇼 ‘CES 2020’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들고나왔다. 부스의 3분의 1가량을 할애해 가전제품을 전시하고,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보쉬는 자율주행 셔틀차(콘셉트카)를 공개하면서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술도 뽐냈다. 보쉬 이사회 멤버인 미하엘 볼레는 “2025년까지 모든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