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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훈 칼럼] 그래도 세상은 변하고 있다 2023-09-27 16:59:30
경제를 외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나랏돈 풀어 공짜 많이 뿌리자는 주장들뿐이었다. 윤 정부를 향해 편향 외교라고 비판하면서도 반일 캠페인에만 열을 올렸다. 무기 거래 의심을 사고 있는 북·러 정상회담에 대해선 비판 한마디 내지 못했다. 균형 외교가 아니라 곤란하면 입을 다무는 회색지대로 숨어들고 있다. 그러니...
[취재수첩] 줄줄 새는 환경부 연구비 2023-09-19 17:58:56
총 112억6000만원에 달했다. 나랏돈이 줄줄 샌 것이다. 그나마 이 중 64억원가량은 환수 조치가 이뤄졌지만 나머지는 과연 환수할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하다. 환수 결정이 내려진 과제를 항목별로 보면 횡령, 편취 등 ‘사업비 부정사용’이 39건(5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 결과가 부실한 ‘협약 위배’ 17건(55억원),...
바닥나는 국민연금…연금 지출이 걷는 돈의 '5배' 2023-09-17 06:25:38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은 각각 2001년과 1973년부터 적자 보전을 위한 국가 보전금이 투입되고 있다. 기금재정관리계획에 따르면 공무원 연금과 군인연금에는 2023∼2027년 5년간 53조963억원의 나랏돈(정부 내부 수입)이 투입될 전망이다. 다만 여기에는 정부가 고용주로서 부담해야 하는 연금 보험료 국가 부담금이...
기금고갈 향하는 국민연금…걷는 돈 2.4% 늘 때 주는 돈 10.2%↑ 2023-09-17 06:20:00
각각 2001년과 1973년부터 적자 보전을 위한 국가 보전금이 투입되고 있다. 기금재정관리계획에 따르면 공무원 연금과 군인연금에는 2023∼2027년 5년간 53조963억원의 나랏돈(정부 내부 수입)이 투입될 전망이다. 다만 여기에는 정부가 고용주로서 부담해야 하는 연금 보험료 국가 부담금이 포함돼 있으므로 전체를 적자...
'1973년부터 적자' 군인연금 어쩌나…5년간 18조 더 든다 2023-09-10 18:47:41
연금에 들어가는 나랏돈은 올해 9조7000억원에서 내년 10조원으로 늘어나는 데 이어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해 2027년엔 12조4000억원으로 불어난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혈세 투입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기재부가 지난해 추산할 때만 해도 두 연금에 지원되는 정부 예산이 10조원 넘는 시점을 2025년으로...
연금 그해 걷어 그해 주려면 소득 30% 내야 2023-09-04 18:44:08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나랏돈으로 연금 주기도 힘들어하지만 부과 방식 전환이 선택지가 돼선 안 된다는 게 재정계산위의 판단이다. 개편안의 기초 자료가 된 5차 재정계산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기금 고갈 후 매년 보험료를 걷어 연금을 줄 경우 2055년 필요한 보험료율은 소득의 26.1%에 달한다. 저출산·고령화로...
'논란의 새만금' 또 악몽…사업 전면 재검토 2023-08-30 18:01:51
나랏돈으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회간접자본 SOC 사업입니다. 당초 내년 새만금 SOC 관련 예산은 6,600억원 정도였는데, 기획재정부 심사 과정에서 78%나 삭감됐습니다. 새만금의 관할 지자체인 전라북도는 '예산 파동'이라며 반발했지만 국회에서 추가로 삭감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사실 새만금 예산...
1년 결산 하루만에 끝낸 기재위의 '직무유기' 2023-08-27 18:44:57
국회 승인대로 정부가 나랏돈을 제대로 썼는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쓰지 않고 남은 예산은 얼마고 남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듬해에 쓰려고 이월한 예산은 얼마인지 등을 따지게 된다. 결산 심사는 오는 11월부터 본격화할 내년도 예산 편성 협상의 근간이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집안 살림을 하려면 얼마 벌었는지 못지않게...
"이재명, 머리카락은 친일이냐"…日 샴푸 심부름 의혹 '십자포화' 2023-08-24 15:17:14
규칙)"이라며 "관사 냉장고를 나랏돈으로 채웠다는 것도 비정상이지만, 그걸 챙겨서 사저로 가져갔다는 건 더 비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일제 샴푸를 사러 청담동까지 비서를 보낸다니 이 정도면 비정상을 넘어 질병 수준이고 찌질함의 극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러니 법인카드로 소고기 사 먹고 초밥과 샌드위치...
[취재수첩] 600억 드는데…'노란색 대신 청록색' 민방위복 교체 2023-08-17 17:40:55
입는다고 공무원의 안보·안전 의식이 갑자기 높아지는 것도 아닐 것이다. 세수 펑크가 심각한 상황에서 교체 이유도 모호하고, 당장 시급하지도 않은 민방위복 도입에 정부와 지자체가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이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나랏돈 낭비 아니냐는 논란을 피하기 힘들다. 민방위복 바꿀 돈을 홍수나 가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