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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 탁자장·백자철화병…고미술 공개 경매 2021-11-16 17:01:36
만든 나전칠기 가구다. 나전과 주칠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마감, 정교한 문양 등을 감안하면 고위 계층을 위해 주문 제작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추정가는 4500만~7000만원. 조선 왕이 내린 군사 명령서나 임명서 등 문서를 보관했던 ‘주칠유서통’도 경매에 나왔다. 큰 나무를 통으로 사용해 팔각으로 만들고 붉은 칠을 한...
자코메티·곰리·시걸…리움에서 만나는 거장들의 '화려한 귀환' 2021-10-05 18:58:13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제작된 나전칠기 팔각합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나전 국화당초문 팔각합’, 조선 왕실의 위엄을 보여주는 ‘백자청화 운룡문호’도 주목할 만한 유물이다. 전반적인 고미술 전시 구성은 휴관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이건희 컬렉션’ 기증으로 리움을 대표하는 소장품이 여럿 빠지면서 잔과 그릇...
조선의 그루밍족을 엿보다…K뷰티 저력의 근원을 보다 2021-09-30 16:52:57
옻칠’전이 열리고 있다. 나전칠기 유물 40여 점을 비롯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옻칠 유물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미술관과 박물관은 국외 전시를 통해 한국의 화장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프랑스 영국 일본의 한국문화원과 중국 베이징 칭화대 등에서 연 ‘한국의 화장문화’전이 그런 전시였다....
한복 입은 콜드플레이, 방탄소년단 '선물' 2021-09-23 11:55:06
전통문화인 한복과 나전칠기 등을 모티브로 한 상품을 판매하며 화제가 됐다. 또한 멤버 정국은 평소에도 생활한복을 애용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콜드플레이 멤버들이 착용한 생활한복이 정국의 것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멤버들이 콜드플레이를 만나기 전 선물로 준비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김정숙 여사·BTS 美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방문…'오색광율' 전달 2021-09-21 10:45:42
진행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 나전칠기 특별전'에서 대중에 공개된다. 이날 방문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미술관 측에서 대니얼 와이스 최고경영자(CEO), 맥스 홀라인 관장 등도 함께했다. 김 여사는 한국실에 전시된 금동반가사유상, 달항아리, 상감청자 등을 관람한 뒤 "'K-컬처'의...
관광공모전 관광기념품 대통령상에 '춘천 감자빵' 2021-09-08 09:36:02
원목 트레이에 나전과 상감기법을 적용한 '나전 청자상감 참외모양병문 원목트레이'와 체스 말에 경주 문화재를 접목한 '경주 문화재를 이용한 체스 기념품'이 뽑혔다. 관광사진 부문에서는 대통령상에 '명옥헌의 설경'(사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모포바위의 일출'(사진)과...
동아대 석당미술관,'Nature, 자연이 그리울 때' 전시회 2021-08-05 10:48:24
포함한 도자와 옻칠나전 공예의 대가 김성수 작가의 ‘초심(2014년)’ 등 공예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김기수 관장은 “자연을 직접 찾아보기 힘들고 자연이 그리울 때 우리 선조들이 그림으로 산수를 즐겼듯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도 자연을 마음껏 느끼며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회적...
혼례복·가구·그림으로…궁궐에서 만나는 '꽃의 왕' 모란 2021-08-02 18:09:43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유물이다. 모란이 그려진 나전 가구, 화각함, 청화백자, 자수 물품 등을 보고 나면 전시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모란도 병풍을 만날 수 있다. 조선 왕실은 흉례(凶禮)를 치를 때도 모란 무늬를 썼다. 망자의 관과 신주 주위에 모란 병풍을 둘러쳐 ‘꽃의 왕’인 모란 특유의 경건한 분위기를 연출...
한국 최고의 공예, 한자리에 다 모았다 2021-07-27 17:11:03
나전경함(螺鈿經函)을 재현한 작품은 김의용·손대현·정명채·박문열 등 각 분야 장인들이 2년간 협업해 만든 걸작이다. 잣나무로 뼈대를 만드는 과정부터 자개를 붙이고 문양을 표현하는 데까지 전 과정을 재현했다. ‘공예, 시대를 비추다’ 코너는 근대 산업으로서의 공예가 시작된 일제 강점기에 주목하는 전시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취업성공스토리] 명장에게 직접 가르침 받는 옻칠나전학과에서 창업까지 2021-07-16 15:12:44
수료생은 옻칠나전학과 7기를 졸업하고 나전칠기와 회화를 접목한 소품 키트를 제작하는 미지컴퍼니를 창업했다. 조나윤 수료생을 만나봤다. 남부기술교육원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평소 저는 학부에서 전공한 디자인과 전통공예를 접목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전칠기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