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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기적' NHL 베이거스, 스탠리컵 결승 진출 2018-05-21 08:36:31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MTS센터에서 열린 2018 NHL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위니펙 제츠를 2-1로 꺾었다. 라이언 리브스가 1-1로 맞선 2피리어드 13분 21초에 절묘한 팁인으로 결승 골을 터트렸고, 골리 마크-안드레 플러리가 31세이브로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이로써 베이거스는 1패 뒤...
인공감미료도 설탕처럼 건강에 안 좋기는 마찬가지 2018-04-24 16:57:51
설탕의 작용방식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매니토바대학의 연구과학자 메간 아자드는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고 믿고 인공감미료를 소비하고 있지만, 이는 허상일 수 있다"면서 "일반인들의 인공감미료 소비가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있는 점과 식품에 첨가되는 인공감미료 양도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스케일업(Scale-up) 대구·경북] "20년간 1800여개 경북기업 도왔죠" 2018-03-13 16:08:40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캐나다 매니토바주 ocn 인디언 자치구에 식물공장시스템을 수출한 사례가 기억에 생생하다”고 말했다. 식물공장 수출은 한국과 캐나다 교류협력사업의 대표적 성과로도 꼽힌다.문 실장은 국책사업 유치에도 많은 실적을 냈다. 2012년 식물공장산업생태계 조성, 2013년 무선전력전송 산업기술기반...
캐나다 가구당 순자산 중간치 2억5천만원…4년 전 보다 15% 늘어 2017-12-08 11:32:35
58%로 가장 높았다. 이에 비해 35~44세 연령층에서는 부채 부담이 없는 비율이 15%에 그쳤다. 한편 지역별 순자산 중간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가 42만9천400캐나다달러로 수위를 기록했고 이어 온타리오 주 36만5천700, 매니토바 주 32만, 서스캐처원 주 29만3천500 캐나다달러 등 순이었다. jaeycho@yna.co.kr (끝)...
[1618]“캐나다에서 3개월 연수 후 현지 기업 취업해요” 2017-10-24 20:32:00
프로그램’을 통해 10월 캐나다 매니토바(Manitoba)주 위니펙(Winnipeg)시로 떠난다. 그곳에서 3개월 동안 교육을 받은 후 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영등포공고의 경우 국내 기업에 입사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은 많이 배출했으나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은 이번이 첫 사례로 학교에서도 박...
캐나다 앨버타주,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위해 전담팀 구성 2017-09-26 10:47:36
캐나다에서도 앨버타 주 두 도시 외에 매니토바 주 위니펙과 온타리오 주 토론토도 가세,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고 있다. 매니토바 주 브라이언 팰리스터 총리는 이미 정·재계 인사들과 활발한 접촉을 벌이며 유치 활동을 지원 중이고 온타리오 주도 주 정부 지원팀을 꾸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보조를 검토하는 등...
한-캐나다·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2017-08-07 06:00:10
시상식도 열린다. 문우일 매니토바대 명예교수가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서미영 매니토바대학교 교수, 정준 라이어슨대 교수가 과총 회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9∼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는 '한-미 학술대회'(UKC 2017)가 열린다. 20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존 매더 나사(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선임...
'제로 칼로리' 인공감미료?…"비만 등 부작용 위험성 있어" 2017-07-19 16:39:50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대학 과학자들은 인공감미료가 체중감량 등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체중 증가를 비롯한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매건 아자드 교수가 이끈 매니토바대학팀 연구는 기존에 나온 '엄밀하고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시행된 연구결과들을...
카터 전 대통령 '해비타트' 봉사 중 탈수로 입원 2017-07-14 02:16:03
이날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서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를 하던 중 탈수 증세로 쓰러져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카터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해비타트 측은 "카터 전 대통령이 고령인데도, 뜨거운 태양 아래 일을 하다가 탈수...
핀란드 이어 캐나다 온타리오주도 '기본소득제'…연 1천400만원 2017-04-25 10:14:03
있다. 이탈리아 리보르노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최빈곤층 100가구에 매달 500유로(약 63만)의 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스위스는 지난해 6월 기본소득 보장제 도입을 위한 국민투표를 했으나 부결됐다. 캐나다에서는 1970년대 매니토바주 위니펙과 도핀에서 기본소득 실험을 했으나 결국 그만뒀다. kj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