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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영화 `제비` 캐스팅…신스틸러 활약 예고 2019-07-25 10:21:01
바 있다. 안정적이면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이 장점인 구성환의 명품 연기는 ‘제비’에서도 이어진다. 구성환은 호연과 함께 엄마의 흔적을 찾아가는 상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영화 ‘제비’는 박소진, 윤박, 우지현, 장희령이 출연을 확정했다.
[게시판]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당선작 발표 2019-07-22 11:20:45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서경택·이승훈·박소진)를 각각 스튜디오, 일반 부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SH공사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원과 함께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시상식은 24일 당산동 서울하우징랩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nt포토] 박소진 '참 반가운 미소' 2019-06-27 22:50:56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영화 '행복의 진수'에 출연한 배우 박소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다음달 7일까지 11일동안 부천일대에서 열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박소진 '여전히 러블리한 눈밑 애교살' 2019-06-27 22:49:30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영화 '행복의 진수'에 출연한 배우 박소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다음달 7일까지 11일동안 부천일대에서 열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박소진 '두근두근, 배우로서 첫 레드카펫' 2019-06-27 22:48:25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영화 '행복의 진수'에 출연한 배우 박소진이 입장하고 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다음달 7일까지 11일동안 부천일대에서 열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포토] 박소진, '미소가 사랑스러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9-06-27 22:21:12
배우 박소진이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3th 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박소진, '아름다운 미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9-06-27 22:20:33
배우 박소진이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3th b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장르영화의 향연' 제23회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여정 시작 2019-06-27 18:57:08
자리를 빛냈으며 김지석·남규리·류승수·문성근·박소진·이하늬·장미희·조진웅 등 유명 배우들과 나홍진·배창호·신수원·양우석·양윤호·이두용·이원세·임권택 등 유명 감독들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49개국 영화 284편이 상영되는 올해 영화제 주제는 SF(Science Fiction·공상과학)로 포스터도 SF 영화의 명작으...
장희령, 영화 ‘제비’ 주인공 발탁…윤박-박소진과 호흡 2019-06-24 08:10:57
배우 장희령이 영화 ‘제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주연으로 우뚝 섰다. ‘제비’는 1983년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과거 이야기를 담은 `제비`라는 책을 출간한 엄마 차은숙과 그 책에 숨겨진 자아를 찾게 되는 아들 이호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색 팝업스토어 '눈길'…2030 사로잡는 '뉴트로' 2019-06-07 17:09:12
무료로 맛볼 수 있어 인기입니다. <인터뷰> 박소진 / 학생 "그 동안은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맥심 라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됐고, 마셔보니 (아메리카노와) 깔끔함이 비슷해서 앞으로는 믹스커피를 찾게될 거 같아요" 젊은세대에겐 부장님 커피로 알려진 `믹스커피`에 대한 인식도 바꾸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