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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역사에 기록된 그의 모습은? 2016-02-02 08:05:23
지냈다. 함길도관찰사 시절에는 여진족 방어에 한 축을 담당했고, 경상, 전라, 충청 3도의 도순문사로 나가서는 축성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이방원이 훗날 왕위에 올라 조선 3대왕 태종이 된 뒤에도 그를 섬기는 충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태종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고 그의 아들 세종 대에도 대제학을 거쳐...
[한국사 공부] 1636년 겨울, 남한산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5-09-04 17:29:30
중심의 여진족과 싸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임진왜란을 통해 명의 대포와 왜의 조총 기술을 수용했는데 그것을 왜 제대로 활용도 못했을까요? 먼저 외교적으로 인조와 서인 세력은 친명배금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만주족(여진족)의 후금(훗날의 청 왕조)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후금은 중국을 차지하기 전에 먼저...
[책마을] 유라시아·태평양 잇는 '문명의 바닷길' 환동해 2015-09-03 18:55:13
실렸고, 1019년에는 여진족으로 보이는 무리가 쓰시마섬을 거쳐 이키섬과 하카타, 마쓰라 지역을 초토화했다는 ‘도이의 난’이 일본 사료에 남아있다. 만주지역에 살던 여진족이 두만강 하구와 연해주에서 동해 루트를 거쳐 울릉도와 일본에 드나들었음을 추정하게 하는 역사적 기록이다.18세기 청의 강희제는...
[한국사 공부] 광해군의 두 얼굴 2015-08-28 17:28:49
신흥 강국으로 등장한 누르하치의 여진족이 세운 후금 사이에서 광해군이 조선의 안위를 지키는 외교 노선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간단치 않았습니다. 명나라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원군을 보내주었는데 이번에는 반대급부로 조선이 명을 도와 후금을 치는 전쟁에 함께하기를 원한 것이지요. 사실 이를 외면할...
[한국사 공부] 이순신, 일본군의 기세를 꺾다 2015-08-21 18:46:04
함경도에서 여진족을 물리치다 중과부적으로 밀리게 됩니다. 상관에게 추가 병력 지원을 요청하지만 상관이 이를 묵살했고, 나중엔 적장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백의종군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이 상황에서 거리낌없이 당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도 그 백의종군을 받아들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천자칼럼] 명마(名馬) 2015-06-07 20:33:35
말이 근간이었다. 요동과 함경도 지방에서 활동하며 여진족과 가까웠던 조선 태조 이성계는 특히 말을 아꼈다. 평생 같이 다닌 말을 ‘팔준마’라고 불렀다. 세종 때 안견이 이 말들을 한 마리씩 그린 ‘팔준도첩’이 전할 정도다.말은 20세기까지도 전쟁에 동원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화정' 차승원, 명국-후금 사이 팽팽한 기 싸움 2015-06-07 03:30:00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이 틈에 여진족은 1616년, 후금을 건국하고 명에 전쟁을 선포했다. 이렇듯 복잡하게 전개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광해는 조선의 상황을 냉정하게 인식했다. 그는 국방대비책으로 대포를 주조하고, 평안감사 박엽, 만포첨사 정충신을 임명하여 국방을 강화했다.그러나 명국의 파병 요청을 끝내...
[600년 한양도성] '김종서 장군 집터' 자리잡은 농협은행…한양도성처럼…"서민금융 버팀목될 것" 2015-04-29 07:00:09
곳이다. 조선시대 여진족 토벌에 앞장섰던 김종서 장군의 집터가 이곳에 있었다. 근처에는 서울 남산에서 시작해 낙산과 북악산, 인왕산을 잇는 한양도성 자락이 이어진다.농협은행 임직원은 한양도성 축성이 외세 침략으로부터 수도 한양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농협은행 터는 국가 안위를 지키려는...
[한국사 공부] 역발상으로 국가를 지키다 - 고려 서희 2015-04-24 17:28:46
동북쪽으로는 여진족이 성장하고 있었습니다.993년 거란족의 요나라는 고려가 송나라와 교류하며 자신들을 고립시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장수 소손녕과 그를 따르는 80만 대군을 보내 침공에 나섭니다. 그런데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 송나라와의 교류를 튼 것도 사실 서희의 공적 중 하나였습니다. 어쨌든 요나라의...
왕의 얼굴 서인국 신성록, 최후의 대결 앞두고 눈빛 대결 `강렬해` 2015-02-05 12:11:46
광해와 여진족 수장의 교류를 선조에게 폭로하며 "조선의 왕을 제거하고 빛나는 바다를 세우라"는 밀지를 역모의 증좌로서 내보였다. 가희(조윤희)는 내금위 군사보다 한 발 먼저 동궁전에 당도하여 밀지를 무사히 숨겼으나, 내금위장 서용(윤진호)에게 달아나는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선조는 밀지를 내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