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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승리"…외신, 대법 판결에 주목 2024-07-18 20:58:26
침해의 정도도 중하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이번 판결이 '동성혼'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판결이 성소수자의 "결혼 평등에 관한 한국 내 최초의 판결이지만, 건강보험 내에서만 그 법적 지위를 인정하는 좁은 의미의 판결이기도 하다"며 "한국이 동성 결혼을...
외신, 대법원 동성커플 법적권리 인정에 "획기적 판결" 평가 2024-07-18 20:41:24
피부양자에서 배제하는 명시적 규정이 없는데도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하는 것은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이라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자유, 법 앞에 평등할 권리를 침해하는 차별 행위이고 그 침해의 정도도 중하다"고 밝혔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동성부부 법적 권리 첫 인정…대법 "건보 피부양자 가능" 2024-07-18 17:37:12
피부양자에서 배제하는 것은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이라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사생활의 자유, 법 앞에 평등할 권리를 침해하는 차별 행위이고 그 침해의 정도도 중하다”고 덧붙였다. 대법원 관계자는 “그동안 피부양자로 인정될 수 없었던 동성 간 결합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헌법상 기본권을 보다...
대법, 동성부부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 2024-07-18 15:48:55
침해의 정도도 중하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민법 등 가족 법제와 다른 사회보장제도의 특성에 주목했다. 대법원은 "피고(건보공단)는 평등원칙에 따라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 내지 실현할 책임과 의무를 부담하므로 그 차별 처우의 위법성이 보다 폭넓게 인정될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에 "피부양자 제도의 본질에 입각하면...
대법, 동성부부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 2024-07-18 15:31:30
그 침해의 정도도 중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동원·노태악·오석준·권영준 대법관은 절차적 하자는 인정하면서도 처분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별개 의견을 냈다. 이 대법관 등은 "동성 동반자가 법률상 또는 사실상 배우자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집단에 속한다고 볼 수 없고, 설령 헌법상 평등원칙에 위반된다고 하더라도...
대법 "사실혼관계 동성배우자 건보 피부양자 가능" 2024-07-18 14:55:23
권리를 침해하는 차별 행위이고 그 침해의 정도도 중하다"고 밝혔다. 소씨는 동성 반려자 김용민 씨와 2019년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2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인 배우자 김씨의 피부양자로 등록했지만, 그해 10월 '피부양자 인정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단에서 보험료를 내라는 처분을 받았다....
레지던스 소송전 확산…"미입주 대란 터지나" 2024-07-15 17:27:07
소송 진행 중하지만 앞으로 법적 분쟁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레지던스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14개 레지던스에서 사기 분양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다. 경기 남양주와 안산, 부산 등 4개 단지에서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엔 분양계약자 한두 명이 소송을 냈는데, 올 들어선 대단지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되고 있는 게...
모친에 험담했다고 간호조무사 살해하려던 50대 집유 2024-07-05 21:28:30
살해하려고 준비한 이 사건 범행은 죄질이 중하고, 비난 가능성도 높아 엄벌함이 마땅하다"라고 했다. 이어 "피고인 아내나 자녀들이 피고인에 대한 관심과 보호 의지가 강하고 선처를 간절히 탄원하는 점을 비춰 이번엔 집행유예를 선고한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오픈채팅으로 신생아 입양 보낸 친모 '구속' 2024-07-02 15:11:28
법원은 "사안이 중하다"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24일 오픈채팅방으로 B·C씨와 연락해 대구에서 여아를 불법 입양 보낸 혐의를 받는다. 이 여아를 데려온 동거 관계인 20대 B씨와 30대 여성 C씨는 지난달 18일 구속 기소됐다. 당시 이들은 입양가정을 알선하는 기관인 척했다. 아이를...
'홍콩 관광업 살려라'…中여행객 면세 한도 최대 3배로 2024-06-28 16:52:35
살려라'…中여행객 면세 한도 최대 3배로 고물가에다 中하이난섬 '면세천국' 육성에 홍콩 관광업계 침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중국이 침체한 홍콩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자국 여행객이 홍콩·마카오에서 쇼핑할 때 적용하던 면세 한도를 최대 3배로 올렸다. 28일 홍콩 공영방송 RTHK 등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