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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군 전역 장병 취업…육·해·공군 내 지원 사업 총 정리 2018-05-30 20:58:00
▲유급지원병 등 특별모집전형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복무 단계에서는 기존 병장 대상으로 실시한 ‘전역 전 교육프로그램’ 중 진로·취업 관련 전문가 상담교육과 부대 인근 기업체 탐방 프로그램을 2배 이상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군본부 이영준 소령은 “공군본부가 진로·취업 교육프로그램 관련해 기본...
[군에서 취업하기] 청년장병 4명 중 1명은 ‘취업’ 고민… ‘청년장병 SOS 프로젝트’로 군 복무 중 취업한다 2018-05-08 15:50:00
일자리 확대를 위해 유급지원병을 활성화하고, 군무원과 민간인력 증원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를 늘리는 한편, 국방 업무 효율화에도 나선다. 유급지원병 보수를 일반하사 수준으로 인상하고, 장기복무 경로를 마련해 충원을 활성화한다. 군수·행정·교육 등 비전투분야 군인을 전투부대로 전환하고, 전환직위는 군무원...
남북 종전 합의에…"군대 안가도 되나요?" 2018-04-28 11:15:42
지난 2011년에야 징병제를 지원병제로 바꿨다. 징병제는 긴급 상황이 생길 경우 부활하기로 했다.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박사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종전 선언은 남·북 신뢰구축의 상징적 의미를 가질 뿐, 국가 안보를 위해 군대는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4-24 15:00:01
병 복무 마치고 바로 하사 임관 '유급지원병' 인기 180424-0469 정치-0035 11:24 문 대통령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무산…매우 유감" 180424-0470 정치-0036 11:24 [사람들] 이주민 돕는 뉴질랜드동포 김진 변호사 "외국인도 똑같은 사람" 180424-0478 정치-0037 11:27 문 대통령, 정부개헌안 철회할까…靑...
해군서 병 복무 마치고 바로 하사 임관 '유급지원병' 인기 2018-04-24 11:23:41
있다고 해군은 보고 있다. 유급지원병 출신인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신전대 사이버방어과 소속 나도윤(30) 상사는 "전산병 근무 시절 경험이 군 생활의 틀을 잡아줬다"며 "같이 임관한 다른 부사관들보다 업무 습득 면에서 유리했다"고 말했다. 해군본부 인사 담당 유재서 중령은 "유급지원병 제도는 군의 전투력 유지에 큰...
[1618]항공산업 인재 육성의 요람·‘군 특성화’ 인력 양성의 메카, 강호항공고 2018-04-13 21:15:00
공군 유급지원병에 총 66명이 입대 했다. 누적으로 보면 이 학교 출신 총 607명이 군인으로 입대했다. 이 학교 이종명 교장은 “강호항공고는 39년여 전 상업계열로 시작해 현재 군 특성화고로 오기 까지 비전 있는 학교로 매번 발돋움 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위해 산·군·학이 연계한 취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운전병 전역후 운수업체 취업지원…고졸병사 부사관 채용 확대 2018-03-20 16:03:44
유급지원병의 보수를 일반하사 수준으로 인상하고, 장기복무자 선발 규모를 지난해 4천명에서 2019년 이후 8천5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대책이 부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시행되도록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청년장병 취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과제를 이행해나갈...
정부 '청년 일자리대책' 발표...중소기업 취업하면 소득 '1035만원' 늘어날까 2018-03-15 16:06:00
지원병의 보수는 일반 하사 수준으로 올리고 유급지원병 규모도 올해부터 8500명(지난해 4000명 수준)으로 늘린다. 양질의 해외 취업 일자리 마련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해외 일자리를 발굴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현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사전 교육을 제공하고 일자리 매칭을 통해 연봉...
[청년일자리대책] '연봉 3천' 넘는 해외취업 확대…軍특기 활용 지원 2018-03-15 14:30:09
금리·비과세 혜택이 부여된다. 유급지원병의 보수는 일반 하사 수준으로 올리고 유급지원병 규모도 지난해 4천 명 수준에서 올해부터는 8천5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청년의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현지진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해외 일자리를 발굴하는 안도 추진된다. 현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사전...
[클릭! 한경] 컬링·봅슬레이 묵묵히 지원… "키다리 아저씨 기업들 칭찬해~" 2018-03-02 20:05:20
지원병 제도를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를 위해 연내 일반 하사 수준으로 월급을 올리고 장기 복무 전환을 전제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군 전력 유지를 위해 필요하지만 추가 예산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