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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경화-차수연 '같은 역할이라서 미소도 비슷해' 2015-06-08 15:53:45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마당에서 시연됐다.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환하게 웃고 있다. '친정엄마'는 시집간 딸에게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
[bnt포토] 너무나도 청순한 차수연 '이슬 한 모금만 마실께요~' 2015-06-08 15:50:45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마당에서 시연됐다. 배우 차수연이 물을 마시고 있다. '친정엄마'는 시집간 딸에게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bnt포토] 박혜숙, 환하게 웃는 '친정엄마' 2015-06-08 15:49:32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등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오는 8월30일까지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엄마와 딸이 함께 관람 시 20% 할인혜택도 받을...
[bnt포 토] '친정엄마' 차수연, 여유로운 미소 2015-06-08 15:48:27
배우 차수연이 미소를 짓고 있다. '친정엄마'는 시집간 딸에게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등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오는...
[포토] 조양자 '우리 아가 수고했다' (연극 친정엄마) 2015-06-08 15:36:56
인턴기자] 배우 조양자와 차수연이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예술마당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으로 배우 박혜숙, 조양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고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딸...
[포토] 장혜리-박혜숙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 (연극 친정엄마' 2015-06-08 15:36:27
박혜숙, 조양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고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딸 미영 역을 맡아 무대 위 완벽한 엄마와 딸의 모습을 보여준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힐링 연극 '친정엄마'는 지난달 30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개막해 오는 8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포토] 차수연 '엄마, 이거 진짜 맛있어!' (연극 친정엄마) 2015-06-08 15:35:05
[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차수연이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예술마당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으로 배우 박혜숙, 조양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고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딸...
[포토] 조양자 '우리 딸이 잘 먹으면 그걸로 된 거여' (연극 친정엄마) 2015-06-08 15:34:42
인턴기자] 배우 조양자와 차수연이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예술마당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친정엄마'는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으로 배우 박혜숙, 조양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고 배우 이경화, 차수연이 딸...
[bnt포토] '친정엄마' 이경화, 이제는 홀로 남은 엄마가 된 딸 2015-06-08 15:34:20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등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오는 8월30일까지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엄마와 딸이 함께 관람 시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bnt포토] 연극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경화 2015-06-08 15:31:22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 안달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혜숙, 조양자, 이경화, 차수연 등이 출연하는 '친정엄마'는 오는 8월30일까지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엄마와 딸이 함께 관람 시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