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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후보 저격한 진혜원, 고발 당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2021-04-02 10:36:22
공직선거법 제85를 위반하였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허위사실공표죄 또는 후보자비장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따라서 법세련은 진 검사를 검찰청법 제4조 제2항(검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국가공무원법 제65조(정치 운동의 금지) 위반 및 공직선거법 제9조 제1항(공무원의 중립의무), 제85조 제1항(공무원 등...
오세훈, 유령계정 '성폭행' 글 작성·유포자 검찰 고발 2021-03-30 15:29:06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70조(벌칙)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등을 위반해 허위사실 게시물을 작성 및 유포한 모든 자에 대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부동산·복지·법률 등을 테마로 한 네이버 카페 8곳에 오세훈 후보 성폭행...
박형준 측, "복부인" "투기꾼 시장" 발언 안민석 등 '고발' 2021-03-29 12:30:27
1명 등 4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후보자 배우자 비방죄 등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안민석 의원은 지난 28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합동 유세에서 '부동산 복부인이, 부동산 투기꾼이 시장의 사모가 된다면 부동산 투기를 어떻게 막을 수...
與, 오세훈 '내곡동 의혹' 고발전…"빨리 수사해달라" 2021-03-24 15:12:35
개발에 대해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지난 2009년 도시관리위원회 회의록에서 '관련 내용을 오세훈이 보고 받았고, 오세훈의 지시로 보금자리주택의 주요정책 방향이 바뀌었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허위사실공표죄)을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는 내용이...
오세훈, 내곡동 투기 논란에 "이득은커녕 손해 봤다" [전문] 2021-03-16 08:56:59
것처럼 허위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공기관에 토지가 수용되는데 손해를 보았으면 보았지 엄청난 이득을 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 말"이라고 꼬집었다. 다음은 오세훈 후보 페이스북 전문. 우리당은 지난 3월 10일 박영선 캠프의 민주당 천준호 의원, 고민정 의원을 허위사실...
오픈넷 "與 '언론법' 시행됐다면 MB·박근혜 단죄 못 했을 것" 2021-02-09 15:52:54
단체는 "한 명제를 '허위사실', '가짜뉴스'로 주장하기는 매우 쉽기 때문에 공인이나 기업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에 대해 고액의 배상금을 청구해 비판적 여론을 위축시키고자 하는 전략적 봉쇄소송을 남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이명박의 BBK 실소유주설을 주장한 정봉주 전 의원, 최태민-최순실...
이재명 "검란은 검찰개혁 저항과 기득권 사수의 몸짓"[전문] 2020-11-03 15:58:59
때문에 정신질환이 생겼다’는 해괴한 허위공소를 제기하며 불법적 피의사실공표로 마녀사냥과 여론재판을 하고, '묻지 않았더라도 알아서 말하지 않으면 거짓말한 것과 마찬가지여서 허위사실공표죄'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유죄판결을 유도했습니다. 이러한 파렴치와 무책임, 직권남용과 인권침해에 대해 관련 ...
野 "노정희, 우리법연구회 출신…親정부 판결" 2020-10-27 17:57:45
“허위사실 공표죄 특성상 (이 지사의) 당선이 무효고 40억원 가까이 물어줄 수 있다는 사정이 고려됐느냐”고 따져 물었다. 당시 노 후보자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주심이었다. 노 후보자는 “(이 지사의 당선이 무효가 될 사정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은 “‘적극적 거짓말은 공직선거법...
[속보] 이재명 '허위사실공표죄' 파기환송심서 최종 무죄 2020-10-16 11:12:13
이재명 '허위사실공표죄' 파기환송심서 최종 무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사회생' 이재명, 오늘 오전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2020-10-16 08:16:24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다. 1심은 이 지사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한 반면, 2심은 4가지 혐의 중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파기환송심에서 "후보자가 어떤 의혹이나 자질 시비와 관련해 소극적 부인으로 일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