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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 하면 임금도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고요? 2024-11-26 17:57:22
수원지방법원 2024. 7. 17. 선고 2021가합10039 판결에서는 합병으로 인해 근로조건이 이원화되었던 사안에서 소멸회사의 근로자들과 존속회사 근로자들 사이의 임금 차등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하급심의 경향은 남녀고용평등법 제8조의 적용범위를 입법자의 의도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바이오헬스, 정밀의료, 반도체 등 특성화 분야 강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 2024-11-25 21:41:05
3. ~ 2024. 2.)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2024. 7. ~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학과 학사 총장으로 그리고 있는 강원대학교의 미래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먼저, ‘강원 1도 1국립대학’ 통합을 통한 대학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 될 수 있다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4-11-21 07:00:05
명시적으로 확인하는 판결(대법원 2024. 10. 25. 선고 2023두57876 판결)을 하였다. 대법원의 판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근로기준법의 적용 단위가 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은 “경영상의 일체를 이루면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경제적, 사회적 활동단위”를 의미한다고 하면서, 협력관계나 계열회사, 모자회사 사이의...
과태료냐 형사처벌이냐…건설공사 발주자와 도급인을 가르는 기준 2024-11-19 18:09:05
의미와 관련하여 의미 있는 대법원 판결이 선고되었다(대법원 2024. 11. 14. 선고 2023도14674 판결). 사건의 내용은 2020년 6월 인천항 갑문 정기보수공사 현장에서 A공사의 관계수급인 회사 소속 근로자가 18m 아래 갑문 바닥으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A공사 및 A공사의 대표이사에게 산업안전보건법상...
"10년동안 안봤으면 남 아닌가요" 2024-11-12 18:47:08
종종 있다(서울서부지방법원 2024. 9. 26. 선고 2023가합34111 판결). 그런데 해고사건 이외에 근로자파견관계 분쟁에서도 실효의 원칙이 문제될 수 있다. 근로자파견관계 분쟁은 수급업체 직원이 도급업체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또는 고용의 의사표시 청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불법파견 소송 취하해야 직접채용" 위법일까요? 2024-11-05 16:51:18
부당노동행위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았다(충북지노위 2024. 5. 3.자 충북2024부해16/부노1 결정). 이에 대해 최근 중노위는 묵시적 근로계약관계가 성립하지 않고, 묵시적 영업양수도도 인정되지 않으며, 소취하 등 제출을 채용조건으로 정한 것은 정당하다는 C의 주장을 받아들여 초심 취소의 판정을 했다(중노위 2024....
입사 때 개인정보 수집 동의…회사가 직원 메신저 열람할 수 있을까 2024-11-04 14:42:17
바 있다(대구지방법원 2024. 8. 21. 선고 2023나320254 판결). 위와 같은 판례의 태도를 고려하면 회사의 사내 메신저 열람은 원칙적으로 직원의 명시적 동의를 얻어야 하고,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 회사의 업무상 필요가 직원의 사생활의 자유보다 명확히 큰 경우에 한해 필요 최소한도의 범위에서 허용된다고 보는 것이...
범죄 저질러 구속된 직원…바로 해고해도 되나요? 2024-10-29 15:51:03
이를 인지한 시점은 2024. 11. 1.이며, 회사는 2024. 10.월 말일 재직자를 기준으로 특정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퇴직시점을 실형판결 선고일인 2024. 10. 15.로 소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당연’퇴직이라는 점에서 근로제공의무를 할 수 없다고 확인된 실형판결 선고일로 소급할 수 있다고...
동료끼리 메신저로 상사 욕했더니… "잠깐 올라오세요" 2024-10-29 15:50:50
바 있다(대구지방법원 2024. 8. 21. 선고 2023나320254 판결). 위와 같은 판례의 태도를 고려하면, 회사의 사내 메신저 열람은 원칙적으로 직원의 명시적 동의를 얻어야 하고, 동의를 얻지 못했다면 회사의 업무상 필요가 직원의 사생활의 자유보다 명확히 큰 경우에 한하여, 필요 최소한도의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고 보는...
울컥한 듯 얼굴 감싼 문다혜…4시간 경찰 조사 받고 귀가 [종합] 2024-10-18 19:13:04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고 후 저의 사죄를 받아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걱정하시고 음주운전을 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다시는 걱정하시지 않도록 저 자신을 성찰하도록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사죄드립니다. 2024. 10. 18 문다혜 올림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