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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1 15:00:01
마친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02/21 13:58 서울 이상학 [올림픽] 더 빨리, 더 높이 02/21 13:58 서울 백승렬 "미국 통상압력은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잘못"이라는 한국당 02/21 13:58 서울 이상학 [올림픽] 공중 회전 빅에어 02/21 13:59 서울 이지은 [올림픽] 연기 마친 메드베데바 02/21 13:59 지방 성서호...
[올림픽] 비욘세부터 AC/DC까지…피겨 경기장에 울려 퍼진 팝송 2018-02-21 14:47:29
여자 싱글 쇼트 1·2위는 모두 가사 없는 클래식한 곡을 쓴 선수들이 차지했다. 1위 알리나 자기토바(OAR)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한 '블랙 스완'(Black Swan), 2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OAR)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올림픽] 러 피겨요정 맞대결, '동생' 자기토바가 먼저 웃었다 2018-02-21 14:35:38
=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세계랭킹 1위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그의 아성에 도전하는 신성 알리나 자기토바, 두 러시아 피겨요정의 맞대결에서 '동생' 자기토바가 먼저 웃었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로 출전한 자기토바는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최고점' 최다빈, 쇼트 8위 기염…15세 자기토바 1위 2018-02-21 14:30:00
여자 싱글 세계랭킹 1위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 최연소 출전자인 15세의 자기토바는 이날 완벽한 연기로 82.92점을 받았다. 직전에 메드베데바가 경신한 세계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한 세계신기록이다. 자기토바는 점프 과제 3개를 모두 후반부에 배치해 가산점을 노린 후...
[올림픽] '소치 13개' 러시아·'차기개최' 중국, 폐회 코앞인데 '노골드' 2018-02-21 11:23:37
시작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는 OAR 선수들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 아이스하키에서도 OAR가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는 북미아이스하키(NHL)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아 세계 2위 리그인 러시아대륙간하키리그(KHL) 선수들로...
남자 팀추월 금빛 질주 예고…피겨 여자 싱글 시작 2018-02-21 07:52:16
꽃인 여자 싱글 경기가 펼쳐진다.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첫 연기를 펼친다.이와 함께 김연아 선수의 뒤를 잇는 기대주 최다빈·김하늘 선수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올림픽] 男팀추월 '금빛 질주 기대하라'…오늘의 하이라이트(21일) 2018-02-21 06:05:05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피겨 요정'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가 금메달을 놓고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연기를 펼친다. K-POP 스타 엑소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메드베데바는 지난 11일 이번 대회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1.06점을 받아 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 기록 80.85점을...
[올림픽] 2관왕으로 '평창의 피겨전설' 완성한 버추-모이어(종합) 2018-02-20 16:33:09
일리스 그라프스트룀(스웨덴), 예브게니 플류셴코(러시아) 등 두 명의 남자 스케이트가 통산 4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이 최다 기록이었다. 아울러 버추-모이어는 그라프스트룀, 쇼냐 헤니(노르웨이), 이리나 로드니나(러시아) 등과 같은 통산 3개의 금메달을 따내 역대 최고 '전설'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열 살이...
[올림픽] 美시부타니 남매 "세계서 인정받은 BTS, 우리에겐 특별하죠" 2018-02-20 15:26:44
여기 와서 따뜻한 환대를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K팝 스타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피겨 선수는 시부타니 남매가 처음이 아니다. 소문난 엑소의 팬인 여자 싱글의 강력한 우승후보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는 팀이벤트(단체전) 경기를 마친 후 "엑소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고, 경기도 잘할 수 있게...
[올림픽] 금메달 2개로 '평창의 피겨전설' 완성한 버추-모이어 2018-02-20 13:55:31
일리스 그라프스트룀(스웨덴), 예브게니 플류셴코(러시아) 등 두 명의 남자 스케이트가 통산 4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이 최다 기록이었다. 아울러 버추-모이어는 그라프스트룀, 쇼냐 헤니(노르웨이), 이리나 로드니나(러시아) 등과 같은 통산 3개의 금메달을 따내 역대 최고 '전설'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열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