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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브랜드 韓에 오면 가격 급등…이제 해결되나> 2014-01-13 06:01:26
완화하는방안을 검토 중이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아예 지난달부터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함께 제조된 화장품은 같은 제품을 소량씩 여러 번 들여오더라도 수입 횟수에 상관없이 한 번만 품질검사를 시행하도록 했다. 또 병행수입 제품은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본사의 사후관리(AS)를 못 받는다는점도 정...
수서고속철도 출범…"2016년 1월 개통 목표" 2014-01-10 21:04:41
기술안전본부) 5처로 시작해 2016년까지 430명 규모의 3본부 2실 8처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에는 김복환 코레일 총괄본부장이 선임됐다. 수서고속철도는 2016년 1월1일 개통을 목표로 투자 유치, 시스템 구축 등 사업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간단한 새해선물, ‘정성’은 남기고 ‘부담’은 빼라 2014-01-10 14:58:02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는 각종 실험을 통해 안전하다고 인정한 제품에만 마크를 부여하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인터넷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때는 특히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제품의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불법적인 성분을 추가하거나 재료비 절감을 위해 질 낮은 재료를 사용했을 수 있으니...
수서고속철도㈜ 출범‥2016년부터 운행 2014-01-10 10:10:05
2실 8처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사무실은 한시적으로 코레일 12층을 사용한다. 초대 대표에는 김복환 코레일 총괄본부장이 선임됐으며, 2본부 체제를 이끌 영업본부장과 기술안전본부장에는 박영광 여객본부 여객수송처장과 봉만길 대전철도차량 정비단장이 선임됐다. 수서고속철도는 총 소요 자금 1,600억원이...
수서고속철도㈜ 출범…2016년 1월 개통 목표 2014-01-10 09:43:27
파견했다. 조직은 2본부(영업본부, 기술안전본부) 5처로 시작, 2016년까지 430명 규모의 3본부 2실 8처로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초대 대표이사는 김복환 코레일 총괄본부장이, 영업본부장과 기술안전본부장에는 코레일 박영광 여객본부 여객수송처장과 봉만길 대전철도차량 정비단장이 각각선임됐다....
수서고속철도, 10일 공식 출범 2014-01-08 17:17:59
주)가 10일 공식 출범한다. 코레일에 따르면 수서발 KTX를 운영하는 수서고속철도는 10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코레일은 오늘 김복환 수서고속철도 대표이사를 비롯해 50명에 대한 파견 인사를 10일자로 냈다. 수서고속철도의 조직은 영업본부와 기술안전본부 등 2본부 5처 11팀으로 구성된다.
[조충현의 `펀드노트`] 40편. 반전의 기회는 있다 2014-01-08 09:30:00
생명이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 자산을 안전한 곳에 묵혀두기만 해서는 안 된다. 현금성 자산을 실질 금리 이하의 성과에 내 맡겨두고 있는 것은 제 살 깎기 식 재테크 방식임을 모두가 인식하기에 이른 것이다. “노년층 = 안전자산” 선호라는 공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노년층의 증시 참여는 긍정적인 측면이...
<고침> 경제('원전비리 원죄' 한수원, 늑장·반쪽...) 2014-01-06 20:30:47
다른 상임이사인 안전본부장과 기획본부장은 그대로 자리를 지켜 반쪽짜리인적 쇄신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들도 당시 부사장 등과 함께 사표를 냈다. 이에 대해 한수원 관계자는 "안전본부장의 경우 원전 비리를 철저히 매듭지으라는 뜻에서 유임을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원전비리 원죄' 한수원, 늑장·반쪽 물갈이 빈축(종합) 2014-01-06 20:06:48
다른 상임이사인 안전본부장과 기획본부장은 그대로 자리를 지켜 반쪽짜리인적 쇄신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들도 당시 부사장 등과 함께 사표를 냈다. 이에 대해 한수원 관계자는 "안전본부장의 경우 원전 비리를 철저히 매듭지으라는 뜻에서 유임을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원전비리 원죄' 한수원, 늑장·반쪽 물갈이 빈축 2014-01-06 17:27:09
안전을 책임진 안전본부장은 자리를 지킨데다 기획본부장은 상임이사로 승진까지 해 반쪽짜리 인적 쇄신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들도 당시 부사장 등과 함께 사표를 냈다. 한수원 관계자는 "원전비리 당시 일선 관리·감독 책임자이긴 하지만 임원 전부를 교체하기 힘든 현실적인 어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