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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17년까지 계열사 절반으로 줄인다 2015-07-15 16:50:35
경영쇄신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경영쇄신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권 회장은 ▲사업포트폴리오 내실화 ▲ 경영 의사결정 책임 명확화 ▲ 인적 堧切?제고와 공정인사 ▲ 거래관행 개선 ▲ 윤리경영 정착 등 5대 경영쇄신안을 직접 발표했다.그는 "지난 2개월간 비정상적인 업무관행과 문화를 정상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비상경영` 포스코 15일 IR...개혁안도 공개 2015-07-14 10:23:46
경영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R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참석해 직접 개혁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지난 14일 비상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구조조정과 책임경영, 인사혁신, 거래관행, 윤리/의식 등 5개 분과에서 경영쇄신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포스코는 올해 연결 매출...
KB국민카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 2015-07-05 17:38:26
등 전 경영진과 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KB국민카드는 소비자 관점에서 가치창출 활동 전개, 소비자 불만 사전 예방 및 소비자 만족의 지속적 향상,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 경영을 통한 건전한 금융산업 발전 도모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KB국민카드,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2015-07-05 09:00:35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KB국민카드 경영진과 부점장들은 소비자 관점에서 활동하면서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 경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획득하기...
검찰 수사 장기화로 쇄신안 못 내놓는 포스코 2015-06-24 21:40:19
포스코는 지난달 14일 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구성했다. 검찰 수사로 얼룩진 회사 이미지와 내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였다. 권오준 회장이 직접 쇄신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의지가 강했다. 쇄신위는 구조조정, 책임경영, 인사혁신, 거래관행, 윤리의식 등 5개 분과위로 나누어 경영쇄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출범...
"메르스 파도 넘자"…산업계, 기업활동 정상화 분투 2015-06-21 08:00:31
있는 사회공헌위원회(23일)와 윤리경영임원협의회(24일)도 그대로 개최하기로 했다. 메르스의 확산은 막아야겠지만그로 인해 기업활동이 위축되거나 차질을 빚게 된다면 가뜩이나 환율 등으로 위기에몰린 한국 경제의 회생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우려에서 나온 강력한 의지의 표출이다. 이런 기류는 기업들에서도...
[안전경영이 기업경쟁력] '기본 지키기' 캠페인 활동…사업장 노후설비 개선 박차 2015-06-18 07:00:09
최고경영자(ceo)가 책임지고 안전 관련 이슈를 속속들이 찾아내 대응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그룹 차원의 안전경영 지침은 계열사마다 특성에 맞게 적용되고 있다. ls전선은 제품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내부 임직원 5명과 외부 인사 2명으로 구성된 품질안전위원회를...
전경련, 기업들에 "회의·생산활동 예정대로" 메르스 협조공문 2015-06-15 11:09:28
및 한미비즈니스포럼(6월), 사회공헌위원회(6월), 윤리경영임원협의회(6월), 평창하계포럼(7월), 초·중등교사 하계 직무연수(8월) 등이다.앞서 전경련은 지난 11일 경제5단체 공동성명에서 메르스로 인해 산업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연초 계획했던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전경련...
전경련, 회원사에 일상적 회의행사 진행 독려 공문 발송 2015-06-15 11:01:01
및 경제사절단파견, 사회공헌위원회, 윤리경영임원협의회 √ 7월 : 전경련 평창하계포럼, 양천구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 GE혁신 이노베이션포럼, 초중등교사 대상 직무연수, 아시아 비즈니스서밋(일본) 개최 등 √ 8월 : 중등교사 대상 직무연수, 한중재계회의(중국) 및 경제사절단파견
[한경데스크] 미래 위한 구조조정이어야 한다 2015-05-27 20:58:07
경영진의 사표까지 받아 가면서 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구조조정, 책임경영, 인사혁신, 거래관행, 윤리의식 등 5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구체적 쇄신방안을 마련 중이다. 그런데 회사 주변에서는 비수익자산을 일괄 정리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하다. 그래서 일각에선 ‘구조조정분과위’와 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