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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개막전 25인 로스터 확정..오승환 2년 연속 명단 포함 2017-03-27 10:06:45
포함해 케빈 시그리스트·브렛 세실·로즌솔·조너선 브록스턴·맷 보우먼·미겔 소콜로비치까지 7명이다. 포수는 야디에르 몰리나와 에릭 프라이어, 내야수는 맷 카펜터·콜튼 웡·알레디미스 디아스·조니 페랄타·맷 애덤스·제드 저코·그레그 가르시아, 외야수는 스티븐 피스코티·데스터 파울러·랜달 그리척·호세...
운명의 일주일…류현진·박병호·황재균 마지막 시험대 2017-03-27 09:19:01
주전 3루수로 낙점했고, 코너 길라스피를 백업 내야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범경기에서 황재균은 좌익수, 1루수로도 뛰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외야, 1루 자원도 풍부하다. 황재균은 일단 29일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함께 애리조나를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한다. 3월 31일과 4월 1일 홈구장 AT&T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오승환 포함한 개막전 25인 로스터 확정 2017-03-27 07:30:21
야디에르 몰리나와 에릭 프라이어, 내야수는 맷 카펜터·콜튼 웡·알레디미스 디아스·조니 페랄타·맷 애덤스·제드 저코·그레그 가르시아, 외야수는 스티븐 피스코티·데스터 파울러·랜달 그리척·호세 마르티네스다. 이중 마르티네스와 소콜로비치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4bun@yna.co.kr...
시범경기 스타 황재균, 메이저리그 진입 가능성은? 2017-03-27 07:10:57
물론 내야수 힐과 마레로도 외야 훈련을 하고 있으나 힐은 나이가 35살로 적지 않고 두 선수는 황재균만큼의 강한 어깨가 없다. 만약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개막 25인 로스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내·외야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황재균이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황재균은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맡은 배역마다...
끝내준 황재균, 메이저리그 향해 거침없이 진격 2017-03-26 12:00:34
써보고 싶어한다는 뜻이다. 물론 내야수 힐과 마레로도 외야 훈련을 하고 있으나 힐은 나이가 35살로 적지 않고 두 선수는 황재균만큼의 강한 어깨가 없다. 만약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개막 25인 로스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 내·외야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황재균이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황재균은 제한된...
MLB 텍사스, 오도어와 6년 556억원 연장 계약 2017-03-26 07:44:48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내야수 루그네드 오도어(23)에게 장기 계약을 안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텍사스가 오도어와 6년간 4천950만 달러(약 556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베네수엘라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었던...
추신수 볼넷 2개·김현수 무안타…황재균 대수비 출전 2017-03-25 11:31:53
뉴욕 양키스 시범경기에 참가한 내야수 최지만(26)은 이날 팀의 방침에 따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로 내려갔다.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0(30타수 6안타), 4타점을 남겼다. cany9900@yna.co.kr,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개막전 못 나온다" 확인 2017-03-24 06:26:10
올봄 새로 영입한 내야수 필 고슬린은 백업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2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 운전 경력이 있는 강정호는 '삼진 아웃' 제도로 면허가 취소됐고, 이달 초...
양상문 LG 감독 "최재원, 내야 멀티로 활용" 2017-03-23 12:44:11
LG 트윈스 감독은 전천후 내야수 최재원(27)에 대해 "내야 멀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복안을 밝혔다. 양 감독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최재원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최재원은 우규민의 프리에이전트(FA) 이적으로 인한 보상선수로...
'또 한 방' SF 내야경쟁 속 황재균 무기는 장타력 2017-03-23 09:50:37
시범경기 기간에 다양한 내야수들을 시험해보고 있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24(34타수 11안타) 4홈런 10타점 5득점 등을 기록 중이다. 장타율이 0.706이다. 우타자인 황재균은 주로 3루수로 교체 출전하고, 1루수와 좌익수 수비도 경험했다. 3루수 경쟁자인 좌타자 코너 길라스피도 만만치 않다.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