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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2018-05-26 16:16:50
= 이정환(27)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정환은 26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사흘간 합계 7언더파 209타가 된 이정환은...
◇오늘의 경기(26일) 2018-05-26 06:15:32
17시) △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 △프로축구2부= 수원FC-광주(18시·수원종합운동장) 성남-대전(19시·탄천종합운동장)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9시30분·목동야구장) △테니스=...
정한밀, 제네시스 대회 2R 버디 7개 맹타…선두 도약(종합) 2018-05-25 18:56:56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년 차 정한밀(27)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우승 상금 3억 원) 둘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첫 우승 도전 기회를 맞이했다. 정한밀은 25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2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황인춘 "최경주·위창수 프로에 한수 배웠죠" 2018-05-25 17:52:20
정말 다르더라고요.”황인춘(44)은 200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6년째 정규투어에서 뛰며 5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그도 최경주(48)와 위창수(46)에게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그는 25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투어...
최경주와 코치 위창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컷탈락 위기' 2018-05-25 15:59:32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최경주(48)와 그의 레슨 코치 위창수(4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최경주는 25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2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
◇내일의 경기(26·27일) 2018-05-25 06:15:09
17시) △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 △프로축구2부= 수원FC-광주(18시·수원종합운동장) 성남-대전(19시·탄천종합운동장)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9시30분·목동야구장) △테니스=...
◇오늘의 경기(25일) 2018-05-25 06:15:08
△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 △테니스= 창원국제여자챌린저대회(창원시립코트) △여자축구= 스포츠토토-창녕WFC(구미종합운동장) 서울시청-보은상무(효창종합운동장) 화천KSPO-경주한수원(화천생체경기장)...
이정환 "퍼터 바꿨더니" 제네시스챔피언십 1R 선두 2018-05-24 18:34:36
권훈 기자=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 혜성같이 등장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2위를 차지한 이정환(27)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1인자 후보로 꼽혔다. 작년에 이정환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제네시스 대상을 손에 넣은 최진호(34)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시즌이 시작되자...
동갑내기 이정환 정한밀 '꿈의 대회' KPGA 제네시스챔피언십 치열한 우승경쟁 예고 2018-05-24 17:35:37
pga 투어에서 뛰다 우승 없이 은퇴한 위창수는 간간이 출전한 코리안투어에서 5승을 거두는 등 국내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지금은 미국에서 티칭프로로 일하며 최경주의 스윙 코치를 맡고 있다. 최근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슈퍼루키’ 최혜진(19)도 위창수의 쇼트게임 레슨을 받고 돌아온...
두차례 선두에서 미끄럼 경험 정한밀 "이젠 욕심 내려놔야죠" 2018-05-24 15:30:27
이젠 욕심은 내려놔야겠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차 정한밀(27)은 지난해 새내기 때 두 차례 선두로 나선 경험이 있다.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 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티이셔널에서는 2, 3라운드 내리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에선 3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