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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국회추천 책임총리 지명…임기단축 개헌 국회 결정시 수용"(종합2보) 2017-04-28 18:43:41
때 국민투표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개헌과 함께 선거제도 개혁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임기 단축 문제는 국회가 어떤 방향으로 새로운 헌법을 합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며 "안 후보는 가능성을 매우 열어놓으면서도 원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후보는...
安 '공동정부' 구상…'열린 내각' 표방하며 文과 차별화 2017-04-28 12:09:24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8일 '대통합·개혁공동정부' 구상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통령 권한축소와 권력분산, 개헌 추진 등을 역설했다. ◇ 국회에 총리추천권…'열린 내각' 표방 = 청와대 비서실을 축소하고 내각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면서 청와대...
安 "국회 추천받아 책임총리 지명…개혁공동정부 구성할 것"(종합) 2017-04-28 11:28:31
대통령 집무실을 비서동으로 옮겨 언제든지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토론하는 국무회의를 만들고 필요 시 회의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국민과의 대화'를 수시로 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특히, 안 후보는 "청와대 나쁜 권력의 상징인 민정수석실을...
대선후보 TV토론, 유권자가 주목한 관전 포인트 2017-04-28 11:03:26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TV토론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선시 청와대 개혁에 착수하겠다며 "대통령 집무실을 비서동으로 옮겨 언제든지 소통하도록 하겠다. 대통령은 지시하고 장관은 받아쓰는 국무회의가 아니라 토론하는 국무회의 만들겠다. 필요하면 회의내용 국민께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안철수 긴급 기자회견 "당선 시 민정수석실 폐지" 2017-04-28 10:54:13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나쁜 권력의 상징인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당사 5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비서실을 축소하고 내각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대통령 집무실을...
안철수 기자회견 "집권시 靑 권한 축소할 것" 2017-04-28 10:48:16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국민의당 당사 5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통합과 협치에 관한 구상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먼저 대통합 정부에 관해 "새 정부는 대통합정부, 개혁 공동 정부가 될 것"이라며 "말만하고 싸움만 하는 정치를 끝내겠다. 개혁 과제를 실천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安 "국회 추천받아 책임총리 지명·민정수석실 폐지할 것" 2017-04-28 10:35:32
내려놓겠다"면서 "청와대 비서실을 축소하고 내각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 대통령 집무실을 비서동으로 옮겨 언제든지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토론하는 국무회의를 만들고 필요 시 회의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특히, 안 후보는 "청와대 나쁜 권력의 상징인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7 08:00:07
"시리아 국민이 아사드 운명 결정해야…제3국 개입안돼" 170426-1229 외신-0187 20:29 이란, ADSL 대체할 전국적 광통신망 구축 추진 170426-1232 외신-0188 20:38 日, 中에 '北석유수출 제한' 요구…"도발에 단호한 대응 확인"(종합) 170426-1233 외신-0189 20:38 [PRNewswire] Diageo Global Travel에 소개되는...
푸틴 "시리아 국민이 아사드 운명 결정해야…제3국 개입안돼" 2017-04-26 20:27:55
"시리아 국민이 아사드 운명 결정해야…제3국 개입안돼"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제3자가 아니라 시리아 국민이 스스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크렘린궁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
"문체부, 강제퇴직 '공포분위기' 탓에 블랙리스트 집행" 2017-04-25 17:46:08
밑에서 일하는 수많은 비서도 똑같은 비중을 가진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박 전 차관은 후임자로 정관주 전 차관이 부임한 건 일반적으로 내부 승진자를 앉히는 관행을 깬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14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에 국민소통비서관으로 정 전 차관이 오자 문체부 직원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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