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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CJ컵 입장권 판매 시작 2018-05-24 11:03:20
6월 19일까지는 50% 할인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기간이다. 이 기간에 올데이 티켓 또는 주말권을 사는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한뿌리+타이틀리스트 에디션'을 선물한다. 24일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올해 CJ컵 출전 자격을 준다. emailid@yna.co.kr (끝)...
◇내일의 경기(25일) 2018-05-24 06:16:00
△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 △테니스= 창원국제여자챌린저대회(창원시립코트) △여자축구= 스포츠토토-창녕WFC(구미종합운동장) 서울시청-보은상무(효창종합운동장) 화천KSPO-경주한수원(화천생체경기장)...
◇오늘의 경기(24일) 2018-05-24 06:15:56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테니스= 창원국제여자챌린저대회(창원시립코트) △배구=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2주차 여자부 한국-이탈리아(19시·수원체육관) △사격= 회장기 전국대회(9시·대구사격장)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9시30분·목동야구장) (서울=연합뉴스) (끝)...
레슨 코치 위창수 "최경주 선배, 샷 좋으니 2등 할 것" 2018-05-23 17:32:50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동료 선수였다가 최경주(48)의 레슨 코치로 변신한 위창수(46·미국 이름 찰리 위)가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반전 유머를 선보였다. 작년까지 최경주의 스윙을 지도했던 위창수는 대회를 하루 앞두고 23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네시스챔피언십 2연패 겨냥 김승혁 "다시 PGA 도전하고파" 2018-05-23 17:07:27
자신감이 가득하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대 상금(15억원)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32)은 대회 2연패를 자신했다. 지난해 이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끝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승혁은 이날 인천 잭 니클라우스...
제네시스, '제2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열어 2018-05-23 11:14:39
코리안투어 대회 중 역대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한국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프로 골퍼 최경주 선수, 작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 선수 등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g70을 부상으로 제공하며, 미국 pga 투어 2018~19시즌 '제네시스 오픈' 출전 혜택과 오는 10월...
3억원+PGA 출전권을 잡아라…제네시스챔피십 24일 개막 2018-05-22 11:00:01
PGA투어 대회 출전권'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출전선수들에게는 고급 종합 선물 세트나 다름없다. 총상금 15억원은 국내 남녀 대회 통틀어 가장 많다. 우승 상금 3억원은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과 함께 국내...
최경주 등 KPGA 선수들, 초등학생 대상 '스킬스 챌린지' 2018-05-21 15:41:15
15억원이 걸린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4일부터 나흘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우승자에게 상금 3억원과 G70 차량,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 2019년 제네시스오픈 출전권을 준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일의 경기(22일) 2018-05-21 06:15:02
창원국제여자챌린저대회(창원시립코트) △배구= 발리볼네이션스리그 2주차 여자부 한국-독일(18시·수원체육관) △야구=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9시30분·목동야구장) △사격= 회장기 전국대회(9시·대구사격장) △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12년 무명 설움 딛고… 권성열 KPGA 첫 정상 2018-05-20 18:27:14
번에 씻어냈다.권성열은 2007년 프로로 전향해 2부 투어를 전전하다 2013년에야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어렵게 올라온 코리안투어에서 상금순위 88위로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다. 2015년 코리안투어 시드를 다시 획득하고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시드전을 통과하며 두 투어를 병행했으나 2016년부터 국내 무대에 전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