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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ㅣ '사바하' 창대한 시작 불완전한 결말, 그럼에도 기대되는 이유 2019-02-18 15:20:43
나한(박정민 분)이다. 무표정한 얼굴로 경찰 보다 먼저 터널 여중생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았고, 결단과 행동을 독려했다. 그리고 사슴동산의 신도의 도움을 받아 금화에게 접근하면서 박목사의 의심을 받지만 거침없는 행동으로 그를 제압했다. 전혀 관련이 없던 이야기들이 하나의 서사로 모아지는 과정은 탄탄하게 설계돼...
'사바하' 박정민 "엄마와의 유대감 먼저 생각했죠" 2019-02-18 11:58:04
뜻대로 살아본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요. 나한의 트라우마는, 엄마예요. 엄마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의식도 있고 나중에도 밤마다 엄마를 찾으니까요." 그는 나한이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엄마를 찾는 장면에 대해서는 "슬퍼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여러 사건이 얽히고 이에 대한 단서가 제시되며 나중에는...
한석규·유지태·이범수…'믿고 보는' 그들이 몰려온다 2019-02-15 18:13:30
없는 정비공 나한으로 분해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정진영 진선규도 등장해 스토리를 탄탄하게 보강한다. 이범수는 3·1절을 앞두고 민족 영웅을 소재로 한 영화를 들고 나온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자전차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실존인물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바하' 이정재 "종교적 색채있지만 색다른 범죄영화" 2019-02-15 14:08:29
맴도는 의문의 자동차 정비공 나한을, 이다윗은 박 목사와 함께 사슴동산의 실체를 파헤치는 요셉을 연기했다. "개인적으로 두 사람의 연기를 좋아해 전작들을 모두 봤습니다. 이다윗 씨 연기는 자연스러움 그 자체에요. 목소리나 표현은 작게 보이지만, 보는 사람은 크게 느껴지는 연기죠. 박정민 씨 역시 마찬가지고요....
박정민 "'로코' 제안 無, 멋있는 역할은 제 팔자가 아닌가 봐요"(인터뷰) 2019-02-15 10:59:54
인물 나한 역을 맡으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 등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정민은 나한 역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 나약함을 모두 선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박정민 "'사바하' 신천지 논란 정말 몰랐다"(인터뷰) 2019-02-15 10:51:45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박정민은 미스터리한 인물 나한 역을 맡으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 등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정민은 나한 역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 나약함을 모두 선보였다는 평가다. 박정민은 "어제...
'사바하' 이정재 "이재인,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하나 싶어" 2019-02-14 15:16:48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 분)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자매(이재인 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검은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재인이 발탁된 금화는 뱃속이 있던 쌍둥이 언니 때문에 온전치 못한 다리를 갖고 태어난 여중생이다. 이재인은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캐릭터를...
'사바하' 이정재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싶은 욕구 컸다" 2019-02-14 15:16:37
정비공 나한(박정민 분)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자매(이재인 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검은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정재가 연기하는 박목사는 "세상에 이유 없는 돈도 없고, 이유 없는 종교도 없다"는 현실적인 종교인이다. 이정재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유머로...
"기괴한데 끌린다" 강렬한 영상·이야기…영화 '사바하' 2019-02-14 13:25:16
용의자 주변에는 의문의 자동차 정비공 나한(박정민)이 맴돌고, 얼마 뒤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어둡고 음산한 편이다. 시작부터 자궁 속 태아의 모습, 갓 태어난 영아, 피범벅인 굿판, 불안에 떠는 동물의 눈을 화면 가득 비추며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시종일관 스크린을 감싸는 주술적...
감독이 눈물까지 흘린 ‘사바하’, 피를 토하고 뼈를 깎다 (종합) 2019-02-13 19:06:16
감독은 “신을 찾는 박 목사와, 악을 찾는 나한(박정민), 그리고 그 사이에 껴있는 쌍둥이(이재인). 이렇게 세 명의 이야기가 서로 다르게 진행되다가 나중에 결국 다 합쳐지는, 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결국 서사가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했다. 이어 “배우 분들께서 균형을 정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