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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평야 첫 물공급…풍년 기원 '백파통수식' 열려 2018-04-26 15:47:28
'한줄기의 물이 백갈래로 갈라져 호남평야의 광활한 농토를 골고루 적셔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의미가 있는 '백파통수식'은 올해 91회째를 맞았다. 1927년 섬진강 상류에 6천만t의 운암제(현 섬진강댐)를 축조한 이후 이곳의 물을 산속으로 뚫은 관을 통해 호남평야로 방류하는...
[천자 칼럼] 스마트팜(smart farm) 2018-04-17 17:50:09
농토에 간단한 정보기술(it)을 적용한 초보적인 형태도 있다. 우리나라는 이를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각종 센서 및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온실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2단계는 온실대기, 토양환경, 작물 스트레스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고, 빅데이터 분석으로 영농의 의사...
[여행의 향기] '魚米之鄕' 항저우… '두부 넣은 생선 머리'가 건륭제 사로잡아 2018-04-15 14:23:31
항저우(杭州)다. 항저우는 풍요로운 농토와 촘촘한 수로가 결합해 농수산업과 상공업은 물론 무역까지 크게 발전했고 상당한 재부를 축적했다. 재부는 곧 문화로 귀결됐고, 음식은 고급스러운 미식으로 발전했다. 어미지향(魚米之鄕)이란 말 그대로 강과 바다의 풍부한 해산물부터 차에서 쌀에 이르는 기름진 농산물이 한데...
[여행의 향기] '魚米之鄕' 항저우… '두부 넣은 생선 머리'가 건륭제 사로잡아 2018-04-15 14:23:31
항저우(杭州)다. 항저우는 풍요로운 농토와 촘촘한 수로가 결합해 농수산업과 상공업은 물론 무역까지 크게 발전했고 상당한 재부를 축적했다. 재부는 곧 문화로 귀결됐고, 음식은 고급스러운 미식으로 발전했다. 어미지향(魚米之鄕)이란 말 그대로 강과 바다의 풍부한 해산물부터 차에서 쌀에 이르는 기름진 농산물이 한데...
[ 사진 송고 LIST ] 2018-04-14 10:00:01
정회성 농토 엎는 양파농민…'손해 보며 수확하느니' 04/14 08:00 지방 정회성 '시름만 안겨준 풍년' 04/14 08:00 지방 정회성 '차라리 폐기한다'…양파 풍년에 농민 시름 04/14 08:00 지방 정회성 '풍년의 역설'…수확 포기한 양파농민 04/14 08:00 지방 정회성 '차라리...
[농어촌 춘래불사춘] ③ 시름만 안긴 봄 풍작…양파 수확 포기 2018-04-14 08:00:32
짓기로 했어요." 박 씨는 대대로 가꿔온 농토를 바라보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다. 14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양파 주산지인 전남에서 올해 1천602농가가 햇양파 수확을 포기하고 시장격리(산지폐기)를 신청했다. 재배 면적으로는 972㏊에 달한다. 하지만 전남지역이 배정받은 시장격리 양파 재배 면적은...
[세월호 4년] ① 기억과 기다림의 노란 물결 오늘도 일렁인다 2018-04-12 06:20:01
그리 멀지 않은 임회면에 터전을 잡고 농토를 일군다. 다른 희생 학생 2명의 아버지도 공장에 취직하고 농사를 지으며 진도에 머문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노란 물결 일렁이는 팽목항 방파제에서도 기억을 지키는 이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졌다. 이날 방파제에는 전남 장성에서 초등학생 53명이 빨간 등대가 서 있는...
'이랴∼' 홍천서 잊혀가는 겨릿소 밭가는 소리 시연 눈길 2018-04-11 17:44:59
밭과 농토를 일구던 농경시대 삶을 몸소 느꼈다. 겨릿소는 두 마리 소로 밭갈이하는 전통 농경 방식이지만 농업의 기계화로 거의 사라지고 있다. 소를 두 마리를 쓰는 곳은 땅이 그만큼 거친 곳으로 강원 영서지역에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천의 경우 1960년대 후반까지 농기계의 힘을 빌리기 힘든, 험준한 산세의...
中메콩강상류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하류 캄보디아 농민 '신음' 2018-04-01 16:44:59
하류 캄보디아 농민 '신음' 비옥한 농토 잃고 강제로 이주 당하고…삶의 터전은 짓밟혀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동남아의 젖줄인 메콩 강 상류에 대규모 수력발전 댐을 건설하면서 하류 지역 국가 농민의 삶이 고통받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한경에세이] 나눔은 기적의 마중물이다 2018-03-25 17:48:55
버려졌던 농토까지 살려냈다. 그다음에는 농토에 대추나무를 심고, 대추가 열리자 그것을 타지방에 보급했다. 3년째 됐을 때는 소, 염소, 양, 오리, 밍크 등 여러 가축도 사육하기 시작했다. 우물 하나로 우이현은 제일 못살던 곳에서 부유한 농촌마을이 됐다. 물이 가져다준 놀라운 변화였다.지금도 아시아와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