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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재도전 멈춘다…과거가 발목 잡는 마지막 정치인이길" 2024-03-18 12:25:36
명계를 '수박(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과 바퀴벌레라 칭했고, "수박 뿌리를 뽑아버리겠다. 깨뜨려 버리겠다" 등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계속해 당직 자격 정지 3개월 징계를 받기도 했다.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민정도 강병원도 윤영찬도 내 상대가 아니다. 나의 상대는 우리 안의...
양문석 '노무현 불량품' 물었지만…이재명은 '묵묵부답' 2024-03-15 12:13:12
여야가 일제히 '막말' 논란에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양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당 차원에서 징계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양 후보는 이전에도 "수박(비이재명계) 뿌리를 뽑겠다"는 발언을 했다가 3개월 당직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앞서 민주당은 14일 밤엔 '발목지뢰' 막말 논란을 빚은...
비명계 송갑석, 경선 패배…'하위 20%' 전멸했다 2024-03-12 21:18:18
마셨다. 충북 청주·흥덕에서는 친명계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이 친문계 도종환 의원(3선)을 꺾었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용우(초선·경기 고양정) 의원도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에게 패했다.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문금주 전 전남 행정부지사가 재선 현역인 김승남 의원을 꺾고 본선에 가게 됐다....
이재명 방탄 올인…민주당 '급진 진보당'과도 손잡았다 2024-03-10 18:27:22
위해 친명계를 주로 공천하였고, 종북 성향의 진보정당과 손을 잡는 등 무리한 공천을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측은 "공천관리위위원회와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심의에 의한 시스템 공천을 하였고,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어를 위해 진보당과 손을 잡아 무리한 공천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비명횡사, 찐윤불패, 지민비조'…총선판 강타한 신조어 [이슈+] 2024-03-08 20:00:01
명계 원외 인사의 소위 '자객 공천'에 경선에서 패했는데, 특히 전직 원내대표를 지냈던 3선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정)의 경선 패배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김한정 의원(재선·경기 남양주을)과 윤영찬 의원(초선·경기 성남중원)도 친명계 비례대표인 김병주 의원과 이수진 의원에게 각각 밀렸고, 강병원...
이재명 또 자화자찬 "민주 공천, 혁신 넘어 혁명" 2024-03-08 18:40:47
불가피한 산통”이라며 ‘비명(비이재명계)횡사’로 불리는 공천을 정당화했다. 공천관리위원회 인사들도 이 대표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을 통해 혁신과 통합을 달성했다”며 “경선 지역의 현역 교체율은 역대 최고인 45%에 이르렀...
이석현 "임종석, 어제 저녁 탈당 약속…돌연 입장 바꿔" 2024-03-04 10:10:46
대표가 '비명(비이재명계)연대'를 구축할 계획이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고문은 "홍영표·설훈 의원이 추진하는 민주연합이 잘 성사된다면 이번 총선에서 최소 5석에서 10석, 임 전 실장이 가세한다면 더 많은 의석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했다"며 "민주연합이 새로운미래에 합류한다면 당명을 바꿀 수...
秋 하남갑 공천…'86 핵심' 이인영은 구로갑 2024-03-01 18:35:39
운동권 출신인 전해철 의원은 “수박(비명계를 지칭) 뿌리를 뽑겠다”며 그의 지역구(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의 경선이 결정됐다. 양 전 상임위원은 ‘수박’ 혐오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는데도 경선 기회를 얻었다. 영입 인재인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경기 화성을에, 백범 김...
[단독] 이재명 의정활동 하위 2%…출석률·법안 발의 저조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2-29 17:23:02
친명계인 정청래 의원은 출석률 99.6%로 2위를 차지했고, 대표 발의 수도 176건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려 친명계 중 의정활동도 가장 활발한 쪽에 속했다. 민주당은 앞서 총선 공천을 앞두고 의정 활동, 기여 활동, 공약 이행, 지역 활동 등 크게 4가지로 현역 의원 평가 요소를 선정해 총 1000점 만점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사설]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벌어지는 온갖 군상의 정치적 퇴행 2024-02-28 17:56:07
비명계의 탈당이 잇따르자 민주당이 분당(分黨)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말까지 나온다. 이렇게 된 데는 이재명 대표에게 일차적 책임이 있다. 그는 대표 경선 연설에서 “정당의 힘은 다양성”이라며 “박용진 후보도 공천을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복수극’을 방불케 한다. 민주당은 박 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