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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장혁, '왕자의 난' 신호탄…비장한 피바람의 서막 2019-11-09 08:03:00
목표를 두고도 서로 다른 길을 택한 서휘(양세종 분)와 남선호(우도환 분)의 엇갈린 운명도 잔인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는 남전의 금병을 돌려주는 대가로 사정문 앞 저자의 권리를 요구했다. 서휘가 밀무역으로 역관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는 거짓 정보를 입수한 남전은 이성계의 비웃음을 사면...
'나의 나라' 이유준, 인간미 넘치는 케미요정의 맹활약...반전매력 2019-11-08 17:32:00
양세종 분), 박치도(지승현 분), 박문복(인교진 분)과 함께하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무력으로 적에 맞서 싸우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해 보는 이들의 몰입을 높였다. 찔러도 피한방울 나지 않을 것 같던 정범은 의외의 모습으로 곳곳에서 재미를 선사했다. 요동에서 그는 마취 없이 상처를...
'나의 나라' 이방원 장혁, 드디어 작전 시작…'왕자의 난' 신호탄 터졌다 2019-11-08 08:09:05
6년 후, 사라졌던 서휘(양세종 분)는 다시 남전(안내상 분)의 앞에 나타났다. 서연을 잃은 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칼이 된 남선호(우도환 분) 역시 남전을 향한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있고, 한희재(김설현 분)는 이화루의 행수로서 힘을 길러 움직이기 시작했다. 때와 명분을 기다리는 이방원(장혁 분)과...
신인배우 장도하, ‘싱그러움→짙은 가을 감성’ 매력 담은 첫 프로필 컷 공개 2019-11-08 07:09:30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장도하를 비롯해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장영남 등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 카리스마 뒤 감춰진 반전매력 大방출 2019-11-07 08:59:00
죽음 이후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에게는 결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이방원(장혁 분)은 사병을 해산했지만 그들을 노비로 곁에 둔 채 때를 기다리고 있고, 남전(안내상 분)은 선위를 받아내 어린 세자의 뒤에서 갓 쓴 왕이 되려 하고 있다. ‘왕자의 난’ 당년이 열리면서 막을...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X안내상, 갈수록 빛나는 ‘꿀호흡’ 2019-11-07 08:09:10
문을 열었다. 서연(조이현 분)의 죽음 이후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에게는 결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이방원(장혁 분)은 사병을 해산했지만 그들을 노비로 곁에 둔 채 때를 기다리고 있고, 남전(안내상 분)은 선위를 받아내 어린 세자의 뒤에서 갓 쓴 왕이 되려 하고 있다. ‘왕자의 난’...
'나의 나라' 장영남 "김설현, 눈빛 안에 만만치 않은 강단 품은 배우" 2019-11-05 08:32:01
양세종 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칼이 된 남선호(우도환 분), 이화루의 행수로 자신의 힘을 갖게 된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힘을 숨긴 채 때와 명분을 기다리는 이방원(장혁 분)과 금병으로 종친들의 마음까지 사 이성계(김영철 분)의 선위를 받아내려는 남전(안내상 분)의 대립은 수면 아래에서 긴장감을...
‘나의 나라’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 사로잡은 ‘행수’ 장영남 2019-11-05 08:09:40
양세종 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칼이 된 남선호(우도환 분), 이화루의 행수로 자신의 힘을 갖게 된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힘을 숨긴 채 때와 명분을 기다리는 이방원(장혁 분)과 금병으로 종친들의 마음까지 사 이성계(김영철 분)의 선위를 받아내려는 남전(안내상 분)의 대립은 수면 아래에서 긴장감을...
스크린 브라운관 동시 접수한 ‘대세 신예’ 조이현 2019-11-04 15:52:32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과 좋은 케미는 물론 다양한 인물들 속에서도 균형을 맞추며 자기 몫을 잘 해냈다. 이에 조이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신선한 마스크에 연기까지 다 되는 배우”, “요즘 눈길 가는 20대 여자 배우다”, “2020년 책임질 차세대 청춘 배우”,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장혁, 흔들림 없는 연기로 관록 입증 “매 순간 명장면” 2019-11-03 21:28:02
양세종 분), 선호(우도환 분), 희재(김설현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데 이어, 신덕왕후(박예진 분)는 방석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이방원(장혁 분)의 집까지 찾아와 무릎 꿇고 애원했지만 냉정히 대하며 대립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때 장혁은 조곤히 대사를 읊으며 상대를 향한 분노를 오직 이글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