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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이런 표정 처음이야'…"충격적" vs "누가 갑질?" 2024-10-16 14:54:04
당시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는 다 취했다고 생각하지만, 하니 씨가 이런 심정을 가지고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으로 보아 좀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 않았을까 되돌아본다"고 말했다. 이에 하니는 "죄송한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에 저희를 지켜주겠다고 했는데 어쩔...
국감장 나온 뉴진스 하니 "수차례 '무시해' 들었다" 2024-10-15 18:18:10
들었다”고 말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도 증인으로 자리했다. 하니는 이날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다른 팀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했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아티스트 목소리에...
뉴진스 하니, 방시혁 언급…"인간으로서 예의 없다" 2024-10-15 17:10:47
말했다. 하니는 자신이 속한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질문에 "(지난 5월) 부산대 축제를 하러 가는 날 하이브 사옥 내 헤어, 메이크업 공간에서 메이크업을 마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팀 멤버 세 명과 매니저님을 마주치고 인사했다"며 "5~10분 후...
하니의 눈물 "직장 내 따돌림에 높은 분은 인사 무시…우리 다 인간인데" [종합] 2024-10-15 16:20:07
했지만 아쉽게도 확보는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주영 어도어 대표 "조취 다 취했다" vs 하니 "최선 다했다고 생각 안 해" 안 위원장은 "하니 팜이 말한 일종의 '무시해'라는 취지의 이야기에 대해 김주영 대표에게 보고하고 조치를 취해 달라 요구했고, CCTV 확인 등 조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증인이 취한...
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 괴롭힘 호소…"수 차례 인사 무시" 2024-10-15 15:54:28
하이브 내 따돌림에 대해 밝혔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자리했다. 하니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다른 팀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뉴진스 하니, 오늘 국감 출석...‘하이브 내 따돌림 의혹’ 증언할까 2024-10-15 09:38:59
하니는 국감 참고인으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는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 대표는 하이브의 최고인사책임자도 맡고 있다. 국감 증인은 불출석할 경우 고발당할 수 있지만 참고인은 출석 의무가 없다. 외국인인 하니가 국감에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지만, 하니는 지난 9일 뉴진스 팬 소통 플...
국감 출석 예고한 하니…"자랑스러워" 가족·뉴진스도 응원 2024-10-10 16:32:5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이사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각각 참고인과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에 하니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 하니는 지난 9일 밤 "나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거다. 혼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스로랑 멤버들 위...
'국정감사 나간다'는 뉴진스 하니...'아일릿 컴백' 앞둔 하이브 어쩌나 [오한마] 2024-10-10 11:39:47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됐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는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하이브 측은 의혹을 부인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뉴진스 하니가 15일 국감장에 나갈 경우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는 21일 아일릿이 2집 앨범 발매와 함께 가요계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하이브 입장은...
뉴진스 하니 "국감 혼자 나갈 것" 2024-10-10 07:39:15
소속사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은 CCTV와 해당 인물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맞서는 상황이다. 논란이 커지면서 하니는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는 같은 날 증인으로 채택됐다. 뉴진스 팬들은 이날 김주영 어도어 대표, 이모 어도어 부대표, 박태희 하이브...
민희진 23억 들었는데…'활짝 웃는' 소송전 승자 따로 있었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10-05 14:11:08
경영권을 두고 모회사 하이브와 법적 다툼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 강연에서 한 말이다. 민희진 전 대표는 "소송 비용을 대기 위해 집을 팔 예정"이라며 "한 변호사가 하이브 쪽이 계속해서 의미 없는 소송을 걸어 대응을 못 하게 하고 파산을 유도하는 전략을 꺼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