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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종합) 2025-01-20 23:57:38
빅테크 거물들도 예배 참석 이후 바이든과 백악관 차담…정오 맞춰 美 의회서 대통령 선서로 공식 취임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 교회 예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2025-01-20 23:21:13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취임 전날 영빈관 '블레어하우스' 머물러…부인 멜라니아 손잡고 교회 입장 바이든과 백악관 차담…정오 맞춰 美 의회서 대통령 선서로 공식 취임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당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백악관...
전광훈 "헌법 위에 저항권 있다"…시민단체 고발장 2025-01-20 14:57:13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이미 국민 저항권이 발동된 상태이고 국민 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다"며 "국민 저항권이 발동됐기 때문에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
바이든, 승리 추억 깃든 곳에서 마지막 연설 "희망 붙잡아야" 2025-01-20 10:12:31
노스찰스턴의 로열미셔너리 침례교회를 방문해 예배중에 행한 연설에서 "이 나라의 영혼을 되찾기 위한 투쟁은 힘들고, 현재 진행 중임을 우리는 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지금은 위험과 가능성의 경계에 있다"면서 "그러나 믿음은 우리에게 우리가 꿈꾸는 미국은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퇴임 하루 앞둔 바이든, 사망한 민권운동가 등 사면 2025-01-20 06:50:20
사범 약 2천500명을 사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2020년 대선 민주당 경선때 자신에게 중요한 승리를 안겼던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하루를 보냈다. 현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국제아프리카계미국인박물관'에서 연설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트럼프, 취임 당일 교회 예배로 시작해 경축 무도회로 마무리 2025-01-20 05:59:02
예배로 시작해 경축 무도회로 마무리 오전 바이든과 백악관 차담…정오 의회서 선서 통해 美 47대 대통령 공식 취임 북극한파에 퍼레이드도 실내에서…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 후 3차례 무도회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식...
백악관 복귀 D-1 트럼프,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서 헌화 2025-01-20 04:47:17
로열미셔너리 침례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하고 연설을 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초반 부진했던 바이든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김으로써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준 곳이다. 그의 핵심 측근인 짐 클레이번 하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민주)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법원 난동, 헌재 월담, 이번엔…"구치소서 尹 데리고 나올 수 있다" 2025-01-19 23:33:34
예배’에서 “이미 국민 저항권이 발동된 상태고 국민 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전 목사는 “이번 주 토요일 (집회에) 1000만명이 모여야 한다. 국민 저항권이 발동됐기 때문에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과격한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도...
이란 판사 2명 대낮 총격피살…수십년 공안몰이 보복당했나 2025-01-19 07:32:00
예배를 주관하던 시아파 이슬람 성직자가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 2023년 4월에는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국가지도자운영회에 속한 고위 성직자 압바스 알리 솔레이마니가 북부 미잔다란주(州)의 한 은행에서 총격을 받아 살해되는 일이 있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트럼프 취임식 '역대급' 보안…48㎞ 철책 치고 드론 띄워 감시 2025-01-14 17:52:49
취임 당일에는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에서 예배한 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간단한 티타임을 한다. 낮 12시에 진행되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 선서와 함께 새 정권이 출범한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첫 번째 일정은 상원 의사당 인근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서명식이다. 군 사열과 퍼레이드, 백악관 서명식, 무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