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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앞에서 흘린 추모의 눈물 "이별이 아닌 다짐의 자리" 2018-04-15 19:42:09
가족여행 목적지로 진도를 선택했다. 팽목항을 가보고 싶다는 초등학교 4학년 장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였다. 가는 길에 세월호가 거치 된 목포 신항을 들른 가족은 말없이 조용히 세월호를 먼발치에서 멍하니 바라만 봤다. "무섭다. 슬프다"는 아들을 토닥거리며 안씨는 "먹먹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며 "아이를...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4주기 앞두고 전국 추모 물결 2018-04-15 16:27:12
리본을 곳곳에 달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동막역 10㎞ 구간을 걸었다.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경기 안산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공미술 전시와 음악공연이 잇따랐다.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진도 팽목항 분향소 등 전국 곳곳에 마련된 분향소, 추모공간에는 이날 하루 추모객의 발길이 끊이지...
"우리의 봄은 언제쯤" 세월호 미수습자 기다리는 가족들 2018-04-15 07:01:00
5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해 미수습자로 남아있다. 진도 팽목항과 목포신항에서 3년 넘게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던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난해 11월 18일 목포신항을 떠나 안산과 서울의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서도 1년 365일을 매일 '4월 16일'처럼 보내고 있는 가족들은 선체 직립 후 수색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
"아이들과 가까이 있고 싶어" 진도로 내려온 단원고생 아버지 2018-04-15 06:00:06
진도 팽목항에 내려와 슬픈 바다를 지키는 아버지가 있다. 2014년 4월 16일 참사로 단원고 2학년이던 아들 우재를 하늘나라로 보낸 아버지 고영환(51)씨는 진도에 이사와 지내며 팽목항 임시 분향소를 살피며 일과를 시작한다. 우재는 참사 5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아들이 살아 돌아오기를...
"더 살릴 수 있었는데"…세월호 참사 4년 진도 주민의 恨 2018-04-14 08:10:00
2014년 6월부터 11월까지 팽목항, 실내체육관, 보건소에 심리지원상담센터가 설치돼 주민들을 상대로 상담과 치료가 이뤄지긴 했지만 이후에는 정부와 전문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참사 현장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역 경제도 큰 타격을 입어 생계마저 크게 어려워졌다. 보상과 치료는 아직...
'세월호 어디로'…진도군 선체유치 여론수렴 나섰다 2018-04-13 15:17:36
반면 반대하는 쪽에서는 진도항 개발 저해, 팽목항 주민 90% 유치 반대, 세월호 프레임 탈피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진도군은 주민·단체 대표가 참여한 공청회 의견을 진도군 전체 여론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판단, 오는 5∼6월 전체 진도군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리서치 등의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펼치기로 했다....
"젊은 세대 KBS 안봐"…KBS 뉴스의 통렬한 자기반성 2018-04-13 14:22:47
참사 4주기다. 예은 아빠 유경근 씨가 팽목항에서 '나를 두 번 죽인 건 사장이나 회사가 아닌 현장에 있었던 여러분'이라고 했다. 그 말이 정확한 지적이라 가슴이 많이 아팠다. 잘못한 것이 많은데 새로운 뉴스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빚을 갚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박주경 기자는 "4년...
진도군 16일 '세월호 4주기 추모식' 2018-04-12 11:05:10
캠페인을 펼친다. 팽목항에서는 원불교 미사, 법회 등 종교행사와 시민사회단체의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진도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구조·수습의 거점이었던 진도군에서 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04-12 10:00:00
04/12 06:20 지방 정회성 4월 16일에 머물러있는 팽목항 04/12 06:20 지방 정회성 어느덧 4년…기억을 간직한 팽목항 04/12 06:20 지방 정회성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합니다' 04/12 06:20 지방 정회성 '잊지 않았습니다' 04/12 06:20 지방 정회성 '어느덧 4년' 04/12 06:20 지방...
[세월호 4년] ① 기억과 기다림의 노란 물결 오늘도 일렁인다 2018-04-12 06:20:01
이후 많은 사람이 팽목항을 떠났지만, 일부 유가족은 진도에 거처까지 마련하며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단원고 고우재 학생의 아버지 고영환 씨가 분향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임회면에 터전을 잡고 농토를 일군다. 다른 희생 학생 2명의 아버지도 공장에 취직하고 농사를 지으며 진도에 머문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