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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9-27 10:00:02
'라이카 소포트 블랙' 출시 09/27 08:29 서울 이정훈 런던 육교에 걸린 한옥 09/27 08:29 서울 진성철 미 금리인상 견해 밝히는 이주열 총재 09/27 08:34 서울 윤동진 모두발언하는 고형권 차관 09/27 08:35 서울 사진부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경제부총리 09/27 08:36 서울 윤동진 제57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6 15:00:04
포함 멀티히트로 5경기 연속 안타 180816-0429 체육-001511:38 "세계 수준 와인 맛보세요"…영동 곳곳에 전시·판매장 180816-0450 체육-001611:52 [아시안게임] 18일 개회식…'인도네시아의 힘' 보여준다 180816-0457 체육-001711:58 [고침] 체육([아시안게임] 18일 개회식…) 180816-0502 체육-001812:04 말컹 vs...
[PRNewswire] Tullamore D.E.W. 아이리시 위스키, 세계주류품평회에서 수상 2018-08-08 17:12:19
수상한 적이 없다. 올해로 49회에 접어든 연례 IWSC는 와인 화학자 Anton Massel에 의해 만들어졌다. 1969년에 그는 단지 감각적인 심사를 기반으로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출품작을 대상으로 화학 분석을 하는 와인&증류주 대회를 만들기로 했다. Tullamore D.E.W. 국제 브랜드 대사 John Quinn은 "아이리시 위스키가 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7-30 15:00:00
서울 사진부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출시 07/30 10:32 서울 사진부 최상급 포도로 만든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출시 07/30 10:34 지방 박철홍 이해찬 5·18묘지 참배 07/30 10:34 지방 박철홍 5·18민주묘지 참배하는 이해찬 07/30 10:34 지방 박철홍 이해찬, 윤상원 열사...
이마트, 추석선물 예약판매 기간 확 늘린다 2018-07-30 09:37:11
주방 브랜드인 포트메리온의 와인글라스 세트 역시 10%할인된 2만6910원에 구매할 수 있다.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명절 행사에서 사전예약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역대 가장 긴 시간 동안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사전예약 기간을 늘린만큼 대상품목과 프로모션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골든블루,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라인업 강화 2018-07-02 10:22:31
결정했다. 이번에 들여오는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는 포르투갈 디저트 와인을 담았던 포트 캐스크에서 숙성해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 컬러는 독특한 루비 색상이며, 55~60%의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는...
수입 식기 '싹쓸이' 하는 4050대…덴비·포트메리온 등 인기 2018-06-18 06:00:00
식기 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포트메리온', '덴비', '이딸라', '빌레로이 앤 보흐' 등 병행 수입을 통해 들여온 글로벌 브랜드 식기 300여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사전 기획으로 100억원 규모의 행사물량을 준비했다....
[포토] 윤아, '우아하게 음미하며' 2018-05-28 12:48:22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포트레이트 인터뷰 부문에 tv리포트 문수지 기자,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포토제닉에는 가수겸 배우 윤아가 선정됐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pa)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프랑스 혁명은 미술품 경매회사 앞날을 어떻게 바꿨나 2018-05-18 12:33:22
콤포트(그릇), 난징의 양각 무늬 병 세트 등 작고한 귀족의 소장품이 사람들에게 선보였다. 크리스티 상설 경매장은 곧 사교계 거점으로 부상했다. 사망한 귀족이 소유했던 물건, 외국 외교관이 귀국을 앞두고 처분하려는 가구나 와인이 크리스티 상설 경매장에 올라왔다. 20여 년 뒤 프랑스 혁명을 시작으로 이어진 유럽...
[여행의 향기] 열기구 타고 포도밭 한눈에… 호주에 가면, 와인도 모험이 된다 2018-05-13 14:48:06
호주 와인은 가볍고 어리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깊은 매력에 반할 것이다. 오후엔 가까운 포트 윌룽가(port willunga) 해변을 걸어도 좋다. “바람이 적당해서 서퍼와 패러글라이더들이 주로 찾는데, 와인 애호가들이 한껏 마신 와인에서 잠시 깨어나기에도 좋다”고 와인 생산자들은 귀띔했다.애들레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