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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재 1천여명 낳았다…금호영재 20주년 기념 콘서트 2018-07-03 10:40:27
후배 플루티스트 한여진의 듀오 공연, 첼리스트 이정란과 남유리나의 듀오 무대, 첼리스트 이정란부터 유지인까지 20년 나이 차를 아우르는 대규모 첼로 앙상블 무대, 남매 트리오 이호찬·이재형·이서현 무대 등이 예정됐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수, 실내악 음악 캠프를 이끄는 대표까지 여러 도전을 이어가는 조진주와...
백상예술대상, `비밀의 숲` TV 부문 최고봉 올라 2018-05-04 00:26:49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조승우는 주인공 황시목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조승우,...
배두나X진선규, ‘월간 윤종신 12월호’ MV위해 뭉쳤다...“역대급 조합” 2017-12-22 15:21:52
숲’을 통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 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다. 이어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선보인 강렬한 연기로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헨젤과 그레텔’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은 윤종신과 인연을 맺은 jtbc ‘전체관람가’를...
송강재단, 장학생 참여 첫 콘서트 개최 2017-08-13 17:56:21
맡고, 이유진·김동현·한여진 등 재단 음악 장학생이 쇼팽과 차이코프스키, 베토벤 등의 곡을 연주했다.구자열 송강재단 이사장 겸 ls그룹 회장(사진)은 “음악 영재들이 국내외 콩쿠르나 연주회 외에도 일반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송강재단, 장학생 참여 첫 클래식 콘서트 2017-08-13 13:46:45
스칼러 뮤직 피스트(Scholar Music Feast)'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김용배 추계예술대 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고, 이유진·김동현·한여진 등 재단 음악 장학생들이 쇼팽, 차이콥스키, 베토벤 등의 곡을 연주했다. 송강재단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이 클래식 콘서트를...
드라마 속 검찰…"검사실 흡사…검사장에 90도 인사 안해요" 2017-08-01 05:55:00
한여진(배두나)이 협업하는 모습은 실제와 비슷했다"고 '관전평'을 내놓았다. 물론 극적 재미를 위해 삽입된, 검찰 내부 현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옥에 티' 같은 장면들도 더러 있다. 극 중 악역에 해당하는 이창준(유재명)이 검사장으로 승진하자 검사들이 복도에 도열해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은...
'비밀의숲' 유재명 '인생 배역 찾았다' … 장동건보다 어린 나이 '눈길' 2017-07-31 16:46:43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유재명은 극중 서부지검 차장검사 이창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유재명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모 때문에 유부남으로 오해받는다. 50대로 보는 분들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시청자들은...
‘비밀의 숲’ 종영 시청률 최고 7.3%…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호연 빛났다 2017-07-31 10:48:10
줘도 모자랄 시목에겐 남해 발령이 내려졌고, 한여진(배두나)과 장형사(최재웅) 만이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 이들은 썩은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진 못했으나, 부정한 권력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에 ‘시대의 거울’로 통쾌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겼던 ‘비밀의 숲’이 남긴 것들을 되짚어 봤다. # ...
'비밀의 숲' 가영 役 박유나 "꿈 같았던 캐스팅, 드라마 끝나 아쉬워" 종영 소감 2017-07-31 09:24:05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미스터리 존재감을 과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지난 30일 막을...
'비밀의 숲' 신인 이수연 작가가 쓴 장르극의 미덕 2017-07-31 09:17:33
표창을 줘도 모자랄 시목에겐 남해 발령이 내려졌고, 한여진(배두나)과 장형사(최재웅) 만이 1계급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 이들은 썩은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진 못했으나, 부정한 권력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에 ‘시대의 거울’로 통쾌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겼던 ‘비밀의 숲’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