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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17번홀 보기…최혜진, 마이어클래식서 1타 차 준우승 2025-06-16 14:45:48
공동 1위로 마친 최혜진은 이날 16번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며 첫 승이 눈앞에 다가온 듯 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1타차로 최혜진을 추격하던 시간다가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잡으며 최혜진을 압박했다. 최혜진은 세번째 샷을...
'新 장타여왕' 이동은, 메이저 대회서 생애 첫 우승 2025-06-15 17:58:19
날도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가 쏙쏙 들어갔다. 전반 4번(파4)과 8번홀(파4)에서 기록한 버디 모두 3~4m의 까다로운 거리였다. 위기도 침착하게 넘겼다. 후반 13번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해 김시현과 노승희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으나 이어진 14번홀(파4)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무려 12.5m 거리의 버디퍼트를...
최진호 막판 부진…韓선수들, 안방서 또 트로피 내줘 2025-06-15 17:57:52
5타 차 공동 8위에 있던 그는 4~5m 거리의 까다로운 버디퍼트를 쏙쏙 집어넣는 퍼팅감으로 14개 홀에서 버디 7개를 낚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반 9번홀(파4)과 후반 10번홀(파4), 11번홀(파5)에선 세 홀 연속 버디를 몰아치기도 했다. 사카모토는 15번홀(파3)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으나 마지막...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무례한 갤러리에 골치썩는 PGA 2025-06-15 14:04:01
퍼트를 놓친 뒤 한 갤러리의 조롱을 받고 불쾌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PGA투어는 "무례하거나 저속한, 부적절한 발언이나 제스처를 한 관중을 퇴장시킬 수 있다"는 원칙을 적용한다. 선수를 자극할 수 있는 야유나 방해, 조롱하는 행동들이 이에 포함된다. 군중속에 숨어 막말을 쏟아내는 것은...
이일희 "긴장감까지 즐긴 대회…매 순간이 행복했죠" 2025-06-12 19:04:53
바짝 추격했다. 마지막 18번홀, 4m 이글퍼트가 아쉽게 홀을 스치면서 우승을 놓쳤지만 컵초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미소를 보냈다. 여전히 그 퍼트가 생각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일희는 “저 역시 한 명의 일반 골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때 이렇게 할걸’이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합니다(웃음). 하지만 그때...
'랭킹 1426위의 기적' 이일희 "긴장감까지 즐긴 대회…매 순간 행복했죠" 2025-06-12 17:04:41
추격했다. 마지막 18번홀, 4m 이글퍼트에는 우승을 위한 불씨와 '인생역전'을 할 수 있는 풀시드가 걸려있었다. 하지만 이일희는 "다른 모든 퍼트와 똑같이, 홀까지의 라인을 읽는 것만 생각했다"고 했다. 아쉽게 홀을 스치면서 버디로 마무리했지만 그는 "컵초의 경기를 보며 즐거운 플레이를 했다"며 승자에게...
'1426위의 기적'…이일희, 꿈의 무대서 값진 준우승 2025-06-09 17:32:22
2.4m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우승과 함께 상금 26만2500달러(약 3억5700만원)를 받았다. 이날 전반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이일희는 초반 7개 홀에서 보기만 3개를 쏟아내며 한때 순위가 10위권까지 밀렸다. 다행히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 바운스백에 성공했고 후반 11번홀(파3)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몰아쳐 잃은...
안병훈, 캐나다서 6위…올시즌 최고성적 기록 2025-06-09 17:30:20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앤드루 퍼트남(미국),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18언더파 262타)와는 3타 차다. 앞서 출전한 12개 대회에서 좀처럼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던 안병훈은 3월...
안병훈, 캐나다오픈 공동 6위…시즌 최고 성적 2025-06-09 14:48:28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앤드류 퍼트남(미국),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18언더파 262타)와는 3타 차다. 앞서 출전한 12개 대회에서 좀처럼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던 안병훈은 3월...
4m 이글퍼트 실패했지만…이일희의 기적은 계속된다 2025-06-09 14:05:47
4m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우승과 함께 상금 26만2500달러(약 3억5700만원)를 받았다. 결과적으로 이날 전반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이일희는 초반 7개 홀에서 보기만 3개를 쏟아내며 한때 순위가 10위권까지 밀렸다. 다행히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 바운스백에 성공했고, 후반 11번홀(파3)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