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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영록,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5-02-03 15:11:13
밤인가 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저녁놀' 등을 비롯해 자작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한편 이번 4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3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포토] 전영록, '어느덧 데뷔 40주년' 2015-02-03 15:09:46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저녁놀' 등을 비롯해 자작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전영록은 원로 배우 고(故) 황해와 가수 고(故) 백설희의 차남으로,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부친의 뒤를 이어 영화...
[핫이슈 리뷰]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 프로타주 기법이란, 현종 어보 3월 환수 예정 2015-01-28 07:39:44
대고, 연필 등으로 문지르면 피사물(被寫物)의 무늬가 베껴지는데, 그 때의 효과를 조형상에 응용한 것이다. 프로타주 기법이란 `문지르다`는 뜻의 프랑스 단어 `프로테`(frotter)에서 파생됐으며, 작자의 의식이 작용하지 않은 차원에서 우연히 나타나는 예기치 않은 효과를 노린다는 의미에서는 데칼코마니나 타시슴...
‘내 심장을 쏴라’ 박충선 “손톱 때부터 연필 쥐는 모습까지 설정” 2015-01-20 18:59:32
연필을 쥐는 방법 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디테일을 밝혔다. 또한 박충선은 “감독님께서 청소부가 지방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전라도나 경상도 같은 사투리를 쓰는 건 너무 튈 것 같아서 충북 제천의 사투리를 썼다”고 세밀한 부분까지 설명했다. 한편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의...
아이디어 사무용품 전성시대, 휴대용 화이트보드 '롤보드' 눈길 2015-01-20 09:10:55
달리 ‘언제나 날카로운 연필’을 콘셉트로 제작된 샤프는 더 편리한 것은 물론 나무를 소재로 하지 않아 보다 환경 친화적이며, 심만 갈아 끼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연필의 아성을 넘어섰다.이처럼 사무용품은 발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수한 펜으로 글자나 그림을 그리고 지울 수...
[JOB] 홍보맨의 추천도서 2015-01-19 21:41:32
언어를 엿볼 수도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 지음) :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가끔 쓰던 것을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다”는 글귀를 되새겨 보시길.[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존 윅`, 알고 보면 더 재밌다! `미리 알려주는 관람 팁` 2015-01-14 18:09:31
죽이더군. 연필 하나로”라고 묘사하는 장면이 있다. 형이상학적인 킬러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시부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일화이다. 이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듯 영화 `존 윅`에서는 경비원이 이 소설책을 읽는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은 존 윅의 강이지 이름이 ‘데이지’(Daisy)라는...
손나은 `에이핑크 그리고 우리 팬더들도 화이팅` 깜짝 셀카 공개 2015-01-11 09:58:30
5주 연속 1위에 대한 기쁨과 신년인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회색 티셔츠와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한 손나은은 귀에 연필 한자루를 꽂고 익살스런 포즈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에이핑크는 MBC `음악중심`에서 그룹 EXID를 제치고 5주 연속 1위를...
uni 제트스트림 프리미엄 유성볼펜 라인 `프라임`, `퓨어몰트` 출시 2015-01-10 11:01:00
고집과 자부심이 담긴 볼펜이다. 미쓰비시연필 한국판매 무라카미에미 사장은 "이번 프리미엄 볼펜의 출시로 고급 볼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남녀 직장인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uni만의 새로운 가치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2015년에 국내 판매 10주년을 맞이하는 미쓰비시연필...
장태산 `몽홀` 프롤로그 공개 "세월이 많이 바뀌었더라" 소감 2015-01-09 17:56:43
것이 변했습니다. 종이와 연필, 펜, 붓, 먹물로 만화를 그려온지 40여 년.. 종이 책 시장은 서서히 저물어가고 이제는 웹툰.. 디지털 작업 상상도 못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컴맹 만화가에게 디지털 작업이란 난해하고 어렵고 낯 선 작업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장태산은 "아마도 후배 작가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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