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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축사 출몰 멧돼지…소방서 구조대에 포획 2017-05-18 11:46:41
양양군청에 인계했다. 민가에 나타난 멧돼지는 구조대원이 쏜 블로우건(입으로 불어서 화살이나 침을 날리는 장비)를 맞은 뒤에도 한동안 축사를 헤집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으나 결국 오전 8시 20분께 포획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서식환경 변화와 개체 수 증가 등에 따라 민가 주변의 멧돼지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며...
인신공양·목간·페르시아 토우…월성이 토해낸 '최초' 후보들 2017-05-16 16:09:26
설명했다. 그는 "고려사를 보면 왕이 민가의 어린아이를 잡아다가 새로 짓는 궁궐의 주춧돌 아래에 묻으려 했다는 유언비어가 돌았다고 한다"며 "이 같은 인주(人柱) 설화가 사실로 드러난 셈"이라고 덧붙였다. 최병현 숭실대 명예교수는 "인골이 여러 장소에서 나왔다면 신라인이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고 확실히 말할 수...
산불때 벌채목은 '확산 불쏘시개' vs '습기저장 확산 저지' 논란 2017-05-14 08:00:12
그대로 방치돼 있다. 민가 주변 벌채목은 주민들이 땔감 등으로 재활용하지만, 산 곳곳에 쌓여 있는 벌채목은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실제로 지난 6일 산불이 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는 과거 산불 발생으로 벌채가 이뤄져 곳곳에 벌채목이 쌓여 있던 곳이다. 바짝 마른 쌓아 놓은 벌채목은 조금의 불씨에도...
하루 3~4번 화마 덮쳐 몸살…봄철 바짝마른 산 '화약고'(종합) 2017-05-12 12:12:00
온 산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민가까지 덮쳐 큰 피해를 낸다. 겨울철 뜸했던 행락객까지 대거 몰리면서 봄은 더더욱 대형 산불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해마다 산불의 60%가 3∼5월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만 봐도 봄철이 산불에 가장 취약한 계절임을 알 수 있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산불 탓에...
봄철 바짝 마른 산 '화약고'…불붙으면 순식간 '화르르' 2017-05-12 07:06:01
온 산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민가까지 덮쳐 큰 피해를 낸다. 겨울철 뜸했던 행락객까지 대거 몰리면서 봄은 더더욱 대형 산불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해마다 산불의 60%가 3∼5월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만 봐도 봄철이 산불에 가장 취약한 계절임을 알 수 있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산불 탓에...
프로골퍼 장하나 강릉·삼척 산불피해 구호 5천만원 기부 2017-05-11 14:56:28
강릉·삼척 산불피해 구호 5천만원 기부 강원도, 민가 소실 이재민에 가전제품 지원 활용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장하나(25·BC카드)가 11일 강릉·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장하나는 이날 부모와 함께 강원도청을 찾아 3일간 이어진...
산불피해 지역 후속 대책 추진…이재민 지원 '착착' 2017-05-10 13:45:06
주택 피해는 강릉이 33채, 삼척은 4채다. 강릉은 민가 34채와 폐가 3채가 소실되고 삼척은 민가 1채와 폐가 3채가 잿더미로 변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은 총 38세대 83명이다. 삼척 1세대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강릉 이재민들이다. 홍제동 이재민 1명은 주택진화 중 허리뼈골절 부상으로 관내 병원에 입원 치료를...
성남시, 삼척 산불피해 현장에 구호품 전달 2017-05-09 08:37:39
성남시와 삼척시는 2007년 자매결연을 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초등학생 초청 행사, 각종 행사 축하 방문, 관광지 이용료 할인 등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삼척시 도계읍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100여㏊와 민가 3채가 불탔으며 산불진화 헬기가 불시착해 정비사 1명이 숨지고 산불진화대원이 고사목에 맞아 부상했다....
긴급문자 먹통 웅웅대는 마을방송…"뭘 믿고 대피하나" 2017-05-09 07:30:00
잿더미로 만들었고 민가마저 집어삼켰다. 민가 30여채가 불에 타고, 300여명이 긴급 대피할 정도로 엄청난 기세의 산불이었지만 주민들은 제때 대피하지 못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민가까지 덮칠 정도로 불길이 급속히 번지는데도 당국이 재난상황을 제대로 전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초기에 '대형...
"오늘 무조건 진화"…일출 동시 헬기 35대·6천800명 투입 2017-05-09 01:01:00
폐가 3곳과 민가 1곳 등 4채, 강릉은 35채의 가옥이 불에 타 이재민 78명이 발생했다. 하지만 피해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해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재발화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더는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오늘 내로 무조건 산불을 끄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