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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와 그라나다를 사로잡은 'K-클래식' 2018-12-10 16:54:31
가스파르 카사도를 기리는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위에 오르고 스페인 첼로협회 명예장을 수상한 우지연은 현지에서도 지명도가 높다. 우지연은 230석 관람석을 메운 관객들에게 바흐, 브람스, 가스파르 카사도, 드뷔시 작품을 선사했으며, 왕립고등음악원 피아노 교수로 재직 중인 그레이엄 잭슨 교수가 반주를 맡았다....
[인터뷰] 박미형 "국제구호단체들도 개인후원자 많은 한국 부러워해" 2018-12-10 09:17:51
미국으로 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진로를 바꿔 스미스여대에서 정치행정학, 하버드대학원에서 국제보건학을 전공했다. 귀국 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일했다가 미국의 국제구호단체 사마리탄스 퍼스에 몸담고 아프리카에서 활동했다. 2013년 7월부터 IOM 한국대표부 소장을 맡고 있다. "이주민으로 살아본 경험이 인생에...
숭고한 베토벤의 인류애, 여자경의 지휘봉에서 되살아났다 2018-12-06 17:17:40
4악장은 무겁고 침울한 첼로와 더블베이스 선율로 시작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음을 반복했다. 클라이맥스 선율 역시 첼로와 더블베이스에서 시작해 말년에 악화된 귓병으로 소리가 들리는 듯 안 들리는 듯했던 베토벤을 잘 표현했다.기악과 4성부 독창, 혼성 합창이 결합된 최초의 교향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악 부분이...
라디오프랑스필 종신악장 박지윤이 들려주는 베토벤 2018-12-05 17:45:25
14개의 변주곡’,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삼중주’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피아노 삼중주 3번’과 더불어 우리에게 친숙한 피아노 삼중주 5번 ‘유령’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박지윤은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는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소규모 관현악곡 같은 면모와...
지팡이 짚은 거장, 지휘봉 드니 소리는 휘황찬란 2018-12-01 13:58:32
돋보였다.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비롯한 저음역의 소리가 매우 또렷하게 전달됐고, 베이스드럼을 비롯한 타악기 주자들의 명쾌한 연주 덕분에 전반적인 템포가 다소 느렸음에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 공연 전반부에 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 1번을 연주한 키신의 피아노 연주도 청중의 경탄을...
뮤지컬·판소리·캐럴 한자리서 감상…국악관현악단 겨울음악회 2018-11-29 11:46:53
29일 밝혔다. 기존 국악기에 바이올린과 첼로 등 서양 클래식 악기를 추가해 50인조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 겨울에 어울리는 캐럴부터 영화음악, 뮤지컬 삽입곡, 판소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뮤지컬 스타 배우 한지상과 정선아, 국립창극단 간판 소리꾼 유태평양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겨울연가',...
美 부촌 대형산불에 '사설소방대' 동원…소방당국은 불만 2018-11-29 02:20:31
첼로와 고가의 희귀 열대어 수조를 지킬 수 있었다. 인근 커뮤니티 30가구가 대부분 전소했지만 셔의 집은 불길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재난 역사상 최악의 동시다발 대형산불이 발화한 최근 보험회사에 소속된 사설소방대를 동원해 재산을 지킨 사례가 꽤 있는...
'듣는다는 것'의 힘…허클베리핀 이기용이 청소년에게 2018-11-23 07:05:00
사람들이 희생당한 현장에서 22일간 첼로를 연주했던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이야기도 소개된다. "상대의 이야기를 새로운 여행지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흥미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지루한 마음이 줄어들고 그 안에 무슨 새로운 것이 있을까 내가 몰랐던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우리는 보통...
박수근 50억대 그림에 김환기·이우환 명작…미술품 210억대 '빅 세일' 2018-11-18 17:23:54
주목된다. 또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명품 고악기까지 아우르며 경매 물품 다변화를 꾀했다.해외 미술품으로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설계에 참여한 설치미술가 아이웨이웨이의 작품(2억5000만~3억5000만원), 미국 조각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조각 ‘러브’(5억7000만~8억원), 구사마 야요이의...
"관객 춤추게 하는 지휘자"…유럽이 주목하는 '한국 클래식의 미래' 홍석원 2018-11-16 20:36:20
현역으로 활동 중이시다. 부천시향 첼로 단원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그 외 이모님이나 할아버지가 음악을 하신다. 아무래도 다른 분들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다. 음악이 워낙 좋다보니까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좋지 않을까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 음악에도 악기나 성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