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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현미경] 국토위 31명…하루종일 기다려도 질문 두 번 '답정너 국감' 악순환 2017-10-12 20:07:11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국방위에 속해 있다.국회 상임위는 ‘국회 상임위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을 통해 상임위 규모를 정하고 있으며 여야 지도부가 원 구성 협상 때 의원 수와 피감기관 규모, 의원 선호도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국감 대상 기관 규모를 감안하더...
우윤근 러시아 대사 내정자 '러와 남다른 인연' 2017-10-12 20:03:30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사진)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상트대) 교수로 초빙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12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우 총장은 지난해 12월 상트대로부터 국제법학과 교수 초빙을 받았다. 상트대는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총장 명의로 ‘정치활동 중지일로부터 상트대 국제법학과 교수로...
[내일의 국감](13일) 2017-10-12 16:00:02
시청자미디어재단(10:00 국회) ▲ 교육문화체육관광 = 문화체육관광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예술원사무국,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해외문화홍보원,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중앙극장, 국립현대미술관, 한국정책방송원,...
박능후 복지 "실패가 두렵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구축하겠다" 2017-10-12 10:51:15
개혁과제 논의를 활성화하고, 전담 사무처를 신설해 인구문제에 대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치매안심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치매 어르신 모두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과 보장성...
국회, 2월까지 개헌안 마련…내년 5월24일까지 본회의 의결(종합) 2017-10-11 14:53:47
"국회 사무처에서 업체선정을 공고했고, 국회의장 결재로 업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개헌 홍보영상은 국내 유명 홍보기획사에서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전체회의에서 공개한 영상은 시안 단계인 만큼 내부 의견 수렴을 통해서 홍보영상 최종본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2월까지 개헌안 마련…내년 5월24일까지 본회의 의결 2017-10-11 12:22:38
동일한가. 개헌에 뜬금없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은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소속의 이주영 개헌특위 위원장은 "개헌 홍보영상은 개헌특위와 무관하게 제작됐다"며 "국회 사무처에서 업체선정을 공고했고, 국회의장 결재로 업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개헌 홍보영상은 국내...
국감 부작용 줄이려면… "민간인 증인은 해당 기업이 정해야 신문 실효성 높아져" 2017-10-09 18:18:37
국감장에서 말할 기회조차 없었다는 의미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증인을 불러놓고 증언을 듣지 않는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증인에게 간단히 발언할 기회를 주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지적했을 정도다.국정감사 취지와 맞지 않게 민간 기업인들을 증인으로 출석시키는 사례도 크게 늘고...
추석연휴 끝나자마자 광주·전남 정치권 호남 텃밭 쟁탈전 가열 2017-10-09 12:02:40
사무처 신임 정책실장에 김호진 전 기획국장을 임명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 지방선거 준비의 핵심 업무를 담당할 지방선거기획단도 운영한다. 기획단은 단장과 부단장 산하에 지방선거 공약TF, 소통위원회, 지방정치아카데미 등 3개 기구를 뒀다. 민주당은 시당과 도당이 지방선거 준비에...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10년 만에 이전 검토 2017-10-01 23:37:51
상 국회 인근을 벗어날 경우 당무의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른 정당의 중앙당사가 모두 국회를 기준으로 ‘도보 10분’을 벗어나지 않는데 한국당만 멀찌감찌 떨어지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각 당의 사무처 당직자들이 대부분 국회와 중앙당사를 수시로 걸어서 오가며 업무를 본다는...
'빗물 박사' 한무영 교수의 실험…"빗물은 골칫덩이 아닌 자원" 2017-10-01 09:31:00
한 교수는 "지난 5월 말 물탱크 자동제어시스템 오작동으로 관악캠퍼스에 단수가 발생한 적이 있는데 단수에도 냉각수 순환장치 덕분에 39동은 실험실 가동을 멈추지 않았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어 "국회 사무처가 새로 짓는 스마트워크센터·프레스센터 건물에 서울대의 물관리 모델을 적용할 방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