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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윤상현 고발…"총선때 함바왕과 불법공작" 2020-07-17 18:39:07
공작을 벌인 혐의로 피소됐다. 안상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측은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윤 의원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전 의원 측은 고발장에서 지난 4·15 총선 때 유씨가 허위로 자신을 고소하고 해당 내용이 특정 언론에 보도된 데 윤 의원이 깊이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다....
대정부질문 벼르는 통합당…'강펀치' 재선 이상만 나선다 2020-07-17 17:43:06
박 전 시장 사건과 관련해선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 경위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당 관계자는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입을 꾹 닫고 있을수록 ‘청와대와 박 전 시장 측 간 연결고리가 따로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만 더 커질 것”이라며 “보편적 인권의 문제인 만큼 대충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이슈가 터지면…'프로 고발러'들이 뜬다 2020-07-17 17:26:49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무고죄로 피소당할 위험이 있는데도 총대를 메고 고발함으로써 권력자들을 견제한다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검경이 나서기 난처할 때 이들의 고발이 수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모든 것을 사법적 해결(검경 수사)에 맡기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의혹 생기면 고발 GO"…'프로고발러' 시민단체들 2020-07-17 15:28:45
주원의 김진우 변호사는 “무고죄로 피소당할 위험이 있음에도, 이들이 총대를 메고 고발을 함으로써 권력자들을 견제한다는 기능이 있다”면서도 “정치적으로 반대편을 상대로 고발을 남용할 경우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고 사회 분열을 심화시키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모든 것을 ...
박원순 의혹 수사 착수…경찰, 대규모 전담팀 꾸려 2020-07-17 14:24:25
수사를 맡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날 피소사실 유출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고발 사건 5건을 형사2부(부장검사 이창수)에 배당했다. 경찰 통지 전 박 시장이 피소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의혹이다. 유출 경로는 청와대 비선라인, 서울시 파견 경찰, 여성단체 등으로 추정된다. 한편 서울시는 박 시장과 관련된 성추행...
법원, 박원순 휴대전화 통화내역 영장 기각 2020-07-17 09:26:13
전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 사실을 전한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와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임 특보 소환 예정은 없다"며 "다른 서울시 관계자 등의 참고인 소환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15일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했고, 16일에도 시...
[단독] '박원순 더러워' 청테이프 문구 고려대에도 붙었다 2020-07-17 09:11:01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 등으로 피소당했다. 지난 14일에는 서울시청사와 서울도서관 앞에 박 전 시장을 비난하는 문구가 붙은 바 있다. 시청 청사 앞 팻말에 청테이프로 ‘성추행 박원순 더러워 토나와’라는 문구와 서울도서관 팻말에 ‘박원순 성추행범’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고려대 게시판에 붙인 사람이 시...
김종인 "문 대통령, 박원순 의혹 입장 밝혀라" 2020-07-16 17:45:23
박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과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과 청와대 비서실 관계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통합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정점식 의원은 “경찰이 고소 사건 접수 사실과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청와대에 보고한 것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특례법에 위반된다”고 했다. 통합당은...
'박원순 의혹' 밝힐 키맨은 고한석 2020-07-16 17:26:20
공관에 방문했을 때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이나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의 사전보고 내용을 몰랐다”고 했다. 그러나 고 전 실장이 이미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 등과 관련해 정보를 파악하고 공관에 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서울시 내부에서 이미 상당수 직원이 관련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고,...
'박원순 의혹' 키맨으로 떠오른 고한석 前비서실장 2020-07-16 16:38:30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이나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의 사전 보고 내용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 전 실장이 이미 박 시장의 성추행 혐의 등과 관련해 정보를 파악하고 공관에 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서울시 내부에서 이미 상당 수 직원들이 일련의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고, 8일 임 젠더특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