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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2일) 2018-04-22 06:15:57
16시) △골프=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축구= 수원JS컵대회 한국-베트남(18시·수원월드컵경기장) △프로축구2부= 안산-부천(15시·안산와스타디움) 서울 이랜드-아산(17시·잠실종합운동장) △핸드볼= 제73회...
김태훈, KPGA 프로미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 도약 2018-04-21 16:12:35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을 향해 진격했다. 김태훈은 20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쁘렝땅·에떼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태훈은 전날 공동...
장애인 프로골퍼 이승민, 컷 통과 후 3라운드에서 13오버파 2018-04-21 14:58:24
선수 이승민(21)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코리언투어 정규대회에서 처음 컷을 통과 한 뒤 3라운드에서는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이승민은 지난 20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쁘렝땅·에떼 코스(파72)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컷을 통과했...
◇오늘의 경기(21일) 2018-04-21 06:15:12
△골프=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프로축구2부= 부산-안양(14시·부산구덕운동장) 대전-성남(대전월드컵경기장) 광주-수원FC(광주월드컵경기장·이상 15시) △테니스= 안동오픈대회(안동시민운동장) △카누= 제35회...
황인춘, KPGA 프로미오픈 둘째날 9언더파 공동 2위(종합) 2018-04-20 18:48:35
앞섰다. 지난해에는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따지 못하는 등 우승이 한 번도 없는 양지호는 이번 대회 첫 인생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양지호는 "행복하게 잘 쳤다"며 "오늘만 골프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신인 옥태훈(20)과 박정호(33)는 각각 1타와 2타를 잃어...
황인춘, KPGA 프로미오픈 둘째날 9언더파 공동 2위 2018-04-20 16:33:12
황인춘(4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황인춘은 20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쁘렝땅·에떼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는 7개를 낚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내일의 경기(21·22일) 2018-04-20 06:16:01
△골프=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프로축구2부= 부산-안양(14시·부산구덕운동장) 대전-성남(대전월드컵경기장) 광주-수원FC(광주월드컵경기장·이상 15시) △테니스= 안동오픈대회(안동시민운동장) △카누= 제35회...
◇오늘의 경기(20일) 2018-04-20 06:15:56
△골프=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축구= 수원JS컵대회 한국-멕시코(17시·수원월드컵경기장) △여자축구= 2018 춘계연맹전(10시·경북 구미 구포경기장) △테니스= 안동오픈대회(안동시민운동장) △카누= 제35회 회장배...
KPGA '슬로플레이와 전쟁'…개막전부터 총력전 2018-04-20 05:05:01
코리안투어가 슬로플레이와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코리안투어에 슬로플레이가 만연해서가 아니다. 코리안투어 지민기 경기위원은 "다른 투어와 비교해보면 경기 시간이 느린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병주 코리안투어 전무는 "투어의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의 하나"라며 "미국과 유럽투어도 슬로플레이 척결에...
KPGA 개막전에 새내기 돌풍…신인 옥태훈 1R 선두 2018-04-19 18:23:33
된 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코리안투어에서는 2년차에 불과한 박정호(33)도 공동선두에 합류해 인생 역전의 디딤돌을 쌓았다. 2006년 프로에 입문한 박정호는 작년에 처음 코리안투어에서 발을 들였지만 상금랭킹 159위로 퀄리파잉스쿨을 다시 다녀온 박정호는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생애 최고의 샷을 휘둘렀다. 그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