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포커스] 닛산, 뇌파로 운전하는 신기술로 '스마트시티 미래' 주도 2018-01-30 16:36:37

최신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인간의 뇌파를 감지해 자동차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한마디로 운전자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춰 자동차를 작동시키는 식이다. 헤드셋을 쓰고 운전하면 뇌파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가 차량으로 전달돼 자율주행이나 수동 모드를 운전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이 과정은 인간의 뇌에서...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오토 포커스 #기술 #운전자 #닛산 #자동차 #운전 #자율주행 #뇌파 #차량 #미래

닛산·인피니티,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콘셉트카 공개 2018-01-16 11:33:14

뇌 신호를 해석하는 차세대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도 탑재됐다. 알폰소 알바이사 닛산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크로스모션 콘셉트카는 우수한 스타일과 기술력이 결합해 일상뿐 아니라 여가를 위해서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차"라고 소개했다.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중형 세단인 'Q...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닛산인피니티 디트로이트 #디자인 #콘셉트카 #닛산 #인피니티 #크로스모션

'CES 2018' 3대 트렌드… AI 대중화·합종연횡·중국 굴기 2018-01-15 16:41:49

퓨처모빌리티 자회사인 바이튼은 중국 시장에 선보일 첫 상용 전기차를 이번 전시회에 공개했다. 한 번 충전하면 520㎞ 주행이 가능하며 아마존 알렉사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중국 최대 검색업체인 바이두도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운영체제 ‘아폴로 2.0’으로 주목받았다.스마트폰 업체 중엔 화웨이가 눈에...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CES 2018 #아마존 #중국 #기업 #기술 #구글 #업체 #자율주행 #ces #플랫폼 #자동차

[모바일] CES 2018 말말말 2018-01-15 16:27:19

내 세대에 모빌리티로 바꾸겠다 [ 김태훈 기자 ]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8’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자동차 분야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집결했다. 산업 간 장벽이 사라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플랫폼 주도권을 먼저 장악하기 위해...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모바일 CES #ces #중국 #세계 #미국 #결함 #위해 #인텔 #기조연설 #산업 #도요타

[Cover Story -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와 멜론, 1등끼리 만나 시너지 커… 콘텐츠로 글로벌 공략" 2018-01-11 16:46:44

로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 투자 유치 프로젝트다. 해외에서 유치한 투자금은 카카오의 세계화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m&a)하거나 해외 시장에 투자하는 자금으로 쓸 것이다. 인공지능(ai) 같은 차세대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도 활용할...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Cover Story #카카오 #멜론 #글로벌 #콘텐츠 #인수 #성장 #음악 #투자 #진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