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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LPGA 메이저 2승째(2보) 2017-04-03 10:47:52
주인공이 됐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유소연은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톰프슨을 따돌렸다. 박인비(29·KB금융그룹)와 호주교포 이민지(21),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1보) 2017-04-03 10:46:24
유소연,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렉시 톰슨, 잡지 표지서 상의 탈의…'시선 강탈' 2017-04-03 10:18:51
재차 우승을 향해 신발끈을 조여맸다.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잡으며 14언더파로 다시 선두를 잡았다.텍시 톰슨이 3홀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2위 그룹인 박인비, 유소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뒤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LPGA 렉시 톰슨, 눈물의 4벌타 이후 선두 탈환 2017-04-03 10:18:39
함께 2위로 떨어졌다. 4벌타를 통보 받은 렉시 톰슨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렉시 톰슨은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잡으며 14언더파로 다시 선두를 잡았다. 텍시 톰슨이 3홀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2위 그룹인 박인비, 유소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뒤쫓고 있다.
렉시톰슨, 4벌타 받고 눈물 흘렸지만 선두 '재탈환' 2017-04-03 09:57:45
재차 우승을 향해 신발끈을 조여맸다. 13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 2개를 잡으며 14언더파로 다시 선두를 잡았다.텍시 톰슨이 3홀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2위 그룹인 박인비, 유소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뒤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톰프슨, 메이저대회 4라운드 도중 갑자기 4벌타 '나 이런' 2017-04-03 09:36:58
이민지가 14언더파로 공동 선두가 됐고 박인비(29)와 유소연(27)이 13언더파 공동 3위, 톰프슨은 12언더파가 되면서 5위로 밀려났다. 톰프슨은 13번 홀(파4)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버디를 기록했다. 또 15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기어이 다시 단독 선두로...
되살아난 '메이저 본능' 박인비, 역전승 정조준 2017-04-02 18:35:52
3r 유소연·허미정도 공동 3위 [ 최진석 기자 ] ‘메이저 사냥꾼’으로 불리는 박인비가 올해 ana인스퍼레이션에서 8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정조준했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박인비·허미정 "메이저 우승 보인다"…톰프슨 3타차 추격(종합) 2017-04-02 12:13:04
홀에 이어 3라운드 18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친 유소연은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유소연은 "27홀을 치렀더니 피곤하긴 하다. 티샷이 다소 불안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펼친다면 내게 우승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2라운드 잔여 경기 7개 홀을 치러 1타를 줄인 허미정은 3라운드에서는...
박인비·허미정, 톰프슨 3타차 추격 2017-04-02 10:48:26
이날은 28개로 떨어졌다. 최근 우승 경쟁이 부쩍 잦아진 유소연(27)과 허미정(28)도 박인비와 같이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둘은 2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갈증을 해소할 기회를 잡았다. 2라운드 잔여 경기 9개 홀에 이어 3라운드 18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친 유소연은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종합) 2017-04-01 11:18:36
박성현(24)과 '무관의 여왕' 유소연(27)은 2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했지만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번홀과 2번홀(파5)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으며 상쾌하게 출발한 박성현은 5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8번홀까지 1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유소연은 12번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