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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2017-04-01 09:24:58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든 '슈퍼루키' 박성현(24)과 한국 여자골프 차세대 여왕을 노리는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 '무관의 여왕' 유소연(27)은 아직 2라운드를 시작하지 않았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영상뉴스] 휠라 골프(FILA GOLF), '임팩트 9 (IMPACT 9)' 팀 창단 2017-03-31 17:51:46
선수단 이외에도 LPGA의 유소연과 제니 신, 그리고 KPGA의 이태희와 서형석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휠라코리아㈜ 역시 기업차원에서 1990년대부터 인기 종목 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및 정상급 프로 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들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성은정 '홀인원 쇼'…괴물, LPGA 메이저 삼키나 2017-03-31 17:43:15
번째 홀인원 앞세워 4언더파 공동 2위 '깜짝 샷'박성현·유소연도 1타 차 2위 [ 이관우 기자 ] ‘괴물’ 성은정(18·영파여고·사진). 지난해 us여자주니어아마추어챔피언십과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을 싹쓸이한 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최강자다. 두 개의 세계 최고 권위 아마추어 대회를 한...
여자골프단 '봇물'…휠라코리아도 '임팩트9' 창단 2017-03-31 17:41:19
로고가 달린 모자를 쓰고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21일에는 중견 화장품 회사인 엘앤피코스메틱이 ‘메디힐 골프단’을 꾸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을 비롯해 김나리 김지은 이다연 최혜용 등 5명의 한국 선수 외에 시유팅, 장웨이웨이 등 중국 선수도 포함돼 있다.이관우 기자...
휠라 골프, 여성 유망주 9명으로 '임팩트 9' 팀 창단 2017-03-31 11:19:23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소연(27)과 제니 신(25) 등을 후원하고 있다. 휠라 코리아는 임팩트 9 팀에는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후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윤수 휠라 코리아 회장은 "선수 후원범위를 확대해 많은 골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단순 승부 경쟁이 아닌 골프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종합) 2017-03-31 10:00:36
출발부터 샷이 왼쪽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고민하던 유소연은 스윙 코치 캐머런 매코믹의 지도 아래 볼끝이 왼쪽으로 살짝 휘는 드로 구질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여자골프 차세대 여왕을 노리는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도 폭발했다. 박성현, 유소연과 똑같은 68타를 친 성은정은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
LPGA '슈퍼루키' 박성현, 메이저대회 1R 선두권 2017-03-31 08:18:26
해소에 시동을 걸었다. 안정된 플레이가 강점인 유소연은 그러나 이날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내는 다소 어수선한 경기를 치렀다. 장기인 아이언샷이 다소 흔들린 반면 약점이던 퍼트가 잘 떨어졌다. 한국 여자골프 차세대 여왕을 노리는 여고생 기대주 성은정(18)도 폭발했다. 박성현, 유소연과 똑같은 ...
박인비,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서 마손과 동반 플레이 2017-03-29 08:56:56
동반 플레이 유소연-루이스, 박성현-미야자토 같은 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카롤리네 마손(독일)과 동반 플레이를 벌인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2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9 08:00:05
월드컵예선 4경기 출전금지(종합) 170329-0028 체육-0002 03:03 LPGA '무관의 여왕' 유소연…상금·평균타수 1위 질주 170329-0040 체육-0003 04:05 PGA에 '맞춤 클럽'이 대세…정확도 향상 겨냥 170329-0045 체육-0002 04:32 박병호, 탬파베이전 결승 솔로포…시범경기 5호 홈런 170329-0046 체육-0003...
LPGA '무관의 여왕' 유소연…상금·평균타수 1위 질주 2017-03-29 03:03:00
정상에 오른 브리타니 린시컴(미국)도 유소연보다 상금이 적다. 비결은 꾸준한 상위권 입상이다. 유소연은 59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한번도 컷오프가 없다. 대회에 출전하면 어김없이 상금을 챙긴다. 게다가 올해는 4차례 대회에서 한번도 7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혼다 타일랜드에 이어 기아 클래식에서는 준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