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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 등 2021-03-18 17:24:11
초월한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니시노 루미코·오노자와 아카네 지음, 번역공동체 잇다 옮김, 논형, 296쪽, 1만9800원) 인공지능과 흙 시각과 청각 자극에만 치우치는 현실 속에서 인문학이 ‘온전한 인간다움의 부활’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을 고찰한다. (김동훈 지음, 민음사, 388쪽, 1만8000원) 사이버전의 은밀한...
"램지어, 멋대로 이야기 지어냈다" 日 위안부 연구자들 맹비판 2021-03-14 16:26:11
오노자와 아카네 릿쿄대 교수, 지타니 사야카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김부자 도쿄외국어대 교수, 후지나가 다케시 오사카산업대 교수, 이타가키 류타 도시샤대 교수, 요네야마 리사 토론토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요시미 교수는 '램지어 교수 위안부론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램지어 교수는...
일본서도 램지어 비판…"한점 계약서 제시해봐라" 2021-03-14 15:14:27
노자와 교수는 여성이 주체가 돼 업자와 계약했다는 램지어의 주장에 대해 "창기 계약은 사실상 인신매매로, 대다수의 선행 연구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램지어는 당시 조선에도 일본의 창기 계약과 유사한 공창 제도가 있었고, 위안부가 된 조선 여성은 계약의 주체로 업자와 교섭해 합의로 위안부가 됐다는...
일본 학계·시민단체, 램지어 비판…"논문요건 갖추지 못해" 2021-03-14 14:54:49
노자와 교수는 여성이 주체가 돼 업자와 계약했다는 램지어의 주장에 대해 "창기 계약은 사실상 인신매매로, 대다수의 선행 연구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램지어는 당시 조선에도 일본의 창기 계약과 유사한 공창 제도가 있었고, 위안부가 된 조선 여성은 계약의 주체로 업자와 교섭해 합의로 위안부가 됐다는...
일본 학계·시민사회 '램지어 위안부 논문' 첫 비판성명 발표 2021-03-10 12:04:08
오노자와 아카네 릿쿄대 교수, 후지나가 다케시(藤永壯) 오사카산업대 교수, 이타가키 류타(板垣龍太) 도시샤(同志社)대 교수, 요네야마 리사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김부자 도쿄외국어대 교수, 가토 게이키 히토쓰바시(一橋)대 준교수, 오카모토 유카 '파이트 포 저스티스' 집행위원 등이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로...
천지운, `공부차` 브랜드로 한국 차(茶) 시장 선도…함평에 원스톱 차 생산기지 2021-03-09 09:56:37
국내차부터 노자호라 불리는 중국의 전통 명차까지 아우르는 차 전문 숙성고와 냉동 보관 시설을 통해 최상의 차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원하는 차 원료를 선택해 블랜딩하고 발효시키는 전문 제다 설비부터 다양한 형태의 포장 기기까지 모두 갖춰 맞춤형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는 게 천지운의 설명이다. 이처럼...
일본 학자 "램지어 논문, 대등한 교섭 전제…여성 처지 경시" 2021-02-26 05:33:01
노자와 아카네(小野澤あかね) 릿쿄(立敎)대 교수는 램지어의 논문이 일본의 예창기(芸娼妓) 계약과 관련해 당시 여성들이 처한 사회적 여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오노자와 교수는 연합뉴스가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관한 논평을 요청하자 "근대 일본 여성들은 '이에(家) 제도'(1898∼1947년 이어진...
"가슴에 담았다"는 지지지지…홍남기, 직 걸고 전국민 지원금 반대할까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2-03 17:57:50
말의 뜻 아십니까?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그침을 알아야 그칠 때 그친다`라는 의미인데, 욕을 먹어도 소임에 맞게 반기를 들겠다, 뭐 이런 정중한 표현이었다 싶습니다. <앵커> 반기를 든 데는 이유가 있겠죠? <기자> 네, 재정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합쳐 2019년 말 723조...
'洪백기'에서 '洪결기'로 변신?…"기재부 비판, 장관이 막을 것" 2021-02-02 17:32:13
문구다.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그침을 알아 그칠 때 그친다’는 의미다. 홍 부총리는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담백하게 나아간다”며 “늘 가슴에 지지지지(知止止止)의 심정을 담고 하루하루 뚜벅뚜벅 걸어왔고 또 걸어갈 것”이라고 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기재부 장관으로서 소임을...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仁者樂山(인자요산) 2021-01-25 09:00:28
뜻이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와 의미가 통한다. 노자 사상에서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서로 다투지 않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이다. 인자(어진 자)는 몸가짐이 진중하고 심덕이 두터워 그 심성이 산과 같다는 의미다. 덕(德)은 가볍게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안에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