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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9-26 20:00:54
키 등으로 위장한 도촬 기기, 눈에 잘 띄지 않는 초소형 폐쇄회로(CC)TV 등이 개발되고 온·오프라인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유통되는 터라 범행 도구는 도처에 널렸다. 전문보기: http://yna.kr/E8Rk7KdDALh ■ 합참차장에 이종섭 육군중장…軍 장성급 인사 단행 정부는 26일 합동참모회의 2인자인 합참 차장에 7군단장인...
손쉽지만 치명적…'범정부 대책'까지 낳은 몰카범죄 심각성 2017-09-26 19:18:24
볼펜, 시계, 차량 디지털 키 등으로 위장한 도촬 기기, 눈에 잘 띄지 않는 초소형 폐쇄회로(CC)TV 등이 개발되고 온·오프라인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유통되는 터라 범행 도구는 도처에 널렸다. 이런 편의성 때문에 몰카 불법촬영은 사회적 지위나 연령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저지를 만큼 만연해 있다. 지난 7월에는 현역...
출근길 '전철역 몰카범' 잡았더니…휴대전화에 영상 빼곡 2017-09-14 06:00:03
한 도촬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영상 속 역사 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지난 13일 송 씨를 긴급체포했다. 송 씨의 휴대전화에서는 SNS에 올려진 영상 외에 도촬 영상 70여 개가 발견됐다. 송 씨는 "호기심으로 한 일"이라며 범행을 순순히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송 씨가 평소 쓰던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예쁜 분 보며 힐링?” 女손님 몰카 SNS에 올린 제주카페 알바생 2017-08-29 02:06:13
인근의 한 카페 아르바이트생 A씨의 여성 도촬 사건을 성폭력특별수사대가 맡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여성 손님들의 몸매가 드러나는 도촬 사진과 함께 성적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유발할 수 있는 글귀도 함께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모델처럼 키 큰 아가씨’ ‘가늘기만한...
제주경찰, '손님 도촬' 카페 아르바이트생 내사 착수 2017-08-28 18:37:52
한 카페 아르바이트생 A씨의 여성 도촬 사건을 성폭력특별수사대가 맡아 내사 중이며, A씨의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여성 손님들의 몸매가 드러나는 도촬 사진과 함께 성적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유발할 수 있는 글귀도 함께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A씨는...
미스티, 몰카 촬영 `피의자` 둔갑? "진실은.." 2017-08-03 16:01:24
신고했다면서 파출소 가서 변호사 없이 말 안하겠다더니 지인 온 담에 없어졌다고.. 진짜 황당하겠다(klut****)". "할짓 어지간히 없나보네(awkw****)", "자고로 유유상종이 괜히 있겠냐(nacl****)", "잘때 모습이 엽기적이라 도촬했는가보다(ktyd****)", "예뼤서 찍은거 아닌가요, 그냥 사진 찍은거 아닌가(kia0****)"라는...
'안경몰카' 추천한 쿠팡, 판매중단 요구에도 "판매 막기 어려워" 2017-08-02 11:08:13
쿠팡이 도촬(도둑촬영)용 카메라로 사용되는 초소형 카메라를 '추천 상품'으로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비난 여론이 일자 쿠팡은 판매 중이던 초소형 카메라 딜을 내렸지만 판매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달 31일 스마트폰 앱 '오늘의 추천' 카테고리에 안경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2 08:00:08
06:54 논산 돈사 화재로 돼지 1천570마리 죽어 170722-0061 지방-0035 07:00 지하철 '도촬'·'성추행' 경찰관이 지켜 보고 있다 170722-0064 지방-0036 07:00 "남들 놀 때 가장 바빠요"…피서지 안전지킴이들 170722-0066 지방-0037 07:00 [길따라 멋따라] 한여름 밤의 꿈…여수 밤∼바다 170722-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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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도촬'·'성추행' 경찰관이 지켜 보고 있다 2017-07-22 07:00:02
지하철 '도촬'·'성추행' 경찰관이 지켜 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지하철수사대 11명, 11개 노선서 암행 단속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지난달 5일 오후 6시 30분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지하 1층 에스컬레이터. 시민들 틈에 섞여 암행 근무 중이던 지하철수사대 경찰관의 눈에 수상한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