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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얼음 없는 여름바다' 이어 눈보다 비가 더 익숙해 질 듯 2021-12-01 01:00:01
질량과 해수면, 하천 유량, 해빙의 규모와 두께, 영구동토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연구팀은 북극에서 비가 일상화하면 사회생태학적으로나 경제, 문화적으로 충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후 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더 엄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omns@yna.co.kr (끝) <저작권자(c)...
북극 보호로 지속가능발전 찾는다…해수부 '2050 북극활동 전략' 2021-11-30 10:00:05
동토층 연구 등 구체적 협력과제를 발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극이사회를 비롯한 북극권 4대 협의체와의 다자 협력도 강화된다. 정부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등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덴마크 등 연안국, 유엔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북극 과학 장관회의를 유치해 협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북극의 지속가능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 지하수유입 막는 동토벽 일부 녹았을 가능성" 2021-11-26 15:30:22
도쿄전력은 NHK에 "원전 건물 가까운 동토벽의 안쪽 수위에는 변화가 없어 전체적으로 동토벽의 기능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사고 원전으로 흘러드는 지하수와 빗물 등에 의해 발생한다. 도쿄전력은 하루에 약 150t씩 발생하는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라는 장치로 정화 처리해 원전 부지 내...
"바이킹이 포르투갈보다 먼저 아조레스제도 밟았다" 2021-11-01 15:30:25
북극의 동토와 결부짓는 경향에 비춰보면 이들이 온화한 기후의 아조레스 제도에 먼저 왔다는 것은 다소 의아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아조레스 군도 호수 퇴적물을 분석한 국제 연구진은 이는 분명한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 퇴적물 속에는 소나 양의 분변에서 발견되는 다량의 유기화합물과 숯이 많이...
"국제 메탄서약 가입할 것…탄소중립 국민실천운동 필요" 2021-10-25 17:15:08
쓰레기 매립장, 가축 사육장, 녹아내리는 영구동토층 등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된다. 문 대통령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내용의 상향안에 대해서는 “보다 일찍 온실가스 배출정점에 도달해 온실가스를 줄여온 기후 선진국에 비하면 우리나라로서는 단기간에 가파른 속도로 감축해야 하는 매우...
미·EU 주도 '강력 온실가스' 메탄 감축협약에 24개국 가세 2021-10-12 11:02:15
녹아내리는 영구동토층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 따르면 산업혁명 이후 지구 평균 기온을 1도 상승하게 하는데 메탄이 절반 정도의 영향을 미쳤다. 이번 서약에 새로 가입하는 국가들은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일본,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이다. 미국과 EU, 영국, 아르헨티나...
시베리아에 냉장고…온난화에 러시아 영구동토층 사라진다 2021-10-06 09:41:24
영구동토대 주민들은 고기 같은 식품을 지하실에 보관했지만 이제 냉장고를 사서 쓰고 있다. 장례식 때는 이제 땅을 깊이 파기 위해 땔감을 태워 장지를 녹이는 작업도 사라졌다. 온난화로 인한 동토층 상실은 단순한 생활의 변화뿐만 아니라 대형사고와 경제손실도 촉발하고 있다.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광산, 공장,...
"툰드라에 멸종 털북숭이 매머드 복원해 지구 살리겠다" 2021-09-14 11:39:52
영구동토 지역을 돌아다니게 하면 초지를 되살려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방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컬라슬 최고경영자(CEO)인 벤 램은 "인류는 이런 기술의 힘으로 멸종동물 개체 수를 늘려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구를 치료해 미래를 보존한 적이 없다"면서 "털북숭이 매머드와 같은 고대 멸종 동물을...
[이학영 칼럼] '국민 삶을 지켜주는 국가'여야 한다 2021-08-17 17:39:40
손길이 미치지 않은 동토(凍土), 러시아령 연해주로 이주해 목숨을 부지했다. ‘까레이스키(고려인)’가 된 동포들은 소련 스탈린 정권의 강제 이주 조치로 인해 하루 새 이역만리 중앙아시아로 터전을 또 옮겨야 했다.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었다. 그가 카자흐스탄에서 생을 마치고 그...
폭염 탓 시베리아 대형산불 연기, 3천㎞ 떨어진 북극까지 2021-08-10 16:04:09
있는 사하(야쿠티야)공화국도 포함돼 있다. 영구 동토층의 꼭대기에 위치한 이 지역은 러시아에서 가장 넓고 추운 곳이다. 그러나 기록적인 폭염 등으로 최근 들어 주도 야쿠츠크시(市)를 포함해 곳곳에서 200건 이상의 산불이 났다. 산불 규모가 크고 바람도 거세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약 3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