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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투어 말레이시아 대회 2R 4위…박성현 15위(종합) 2017-10-27 20:12:12
차 단독 3위다. 올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김세영은 10번부터 15번 홀까지 6개 홀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며 한때 단독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선두를 지키지 못했다.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김세영, LPGA 투어 말레이시아 대회 2R 3위…박성현 5위 2017-10-27 17:35:03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017시즌 신인상 수상을 이미 확정한 '슈퍼 루키' 박성현(24)은 12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6언더파를 기록 중인 박성현은 올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10-22 16:29:18
미즈노클래식 │ ││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0│서희경│ KIA 클래식 │ ││박세리│ 벨 마이크로 클래식 │ ││유선영│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 ││최나연│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 ││...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10-15 16:12:42
미즈노클래식 │ ││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0│서희경│ KIA 클래식 │ ││박세리│ 벨 마이크로 클래식 │ ││유선영│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 ││최나연│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 ││...
박인비, 10월이면 K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2017-09-30 05:51:3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지난 27일(한국시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오초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반드시 후보에 포함된다. 그만큼 현역 시절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 요약하면 LPGA투어 대회 30승에 메이저대회 2승을 올렸고 15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인비, 10월이면 K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2017-09-30 05:05:01
권훈 기자=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지난 27일(한국시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오초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반드시 후보에 포함된다. 그만큼 현역 시절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 요약하면 LPGA투어 대회 30승에 메이저대회 2승을 올렸고 15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김인경, 김시우 응원차 프레지던츠컵 방문 2017-09-28 10:03:31
말했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 코스와 일반 대회와는 다른 이번 대회에 임하는 김시우의 컨디션에 대해 물었다. 또 샷 선택에 대해 의견도 교환했다. 김인경은 또 인터내셔널 팀의 애덤 스콧(호주)을 비롯해 함께 방문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와도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taejong75@yna.co.kr...
오초아·러브 3세 등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2017-09-27 11:33:02
기자 = 로레나 오초아(35·멕시코), 데이비스 러브 3세(53·미국), 이언 우즈넘(59·웨일스), 멕 말론(54·미국)과 저널리스트 고(故) 헨리 롱허스트(잉글랜드)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GHOF)에 입회했다. 이들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2017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정식...
리디아 고, 93개 대회만에 상금 800만 달러 돌파 2017-09-10 10:18:57
것이었다. 상금 900만 달러 최소 대회 돌파 기록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보유한 119개 대회다.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렉시 톰프슨(미국)과 공동 선두였으나 결국 4타 차 2위에 머문 리디아 고는 "톰프슨과 비교하면 퍼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마지막 3라운드 퍼트 수는 톰프슨이 23개, 리디아 고는...
김세영·이미향 "메이저 전초전에서 2승 사냥" 2017-09-05 05:05:01
결장했다. 김세영은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우승 이후 손에 넣지 못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세영은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이후 9차례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3, 4, 5위 한 번씩을 포함해 5차례나 톱10에 입상했지만, 좀체 2승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에서 정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