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M, 탁영준 COO 공동대표 내정…"책임 경영 강화" 2024-03-12 17:11:15
담당했다. 2015년 가수 매니지먼트 본부장, 2016년 SJ 레이블 프로듀서, 2020년부터 3년간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표이사로서 임기를 마치고 COO로서 SM 3.0 전략의 핵심인 멀티 프로덕션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신인 라이즈를 탄생시켰다. 올해도 2월 말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 N...
시스코, 부산교통공사 네트워크 설루션 구축 2024-03-12 11:22:46
= 시스코시스템즈(시스코)는 고용량 멀티 프로토콜 레이블 전환(IP-MPLS) 기술로 부산교통공사의 네트워크 설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스코가 지난해 대구교통공사의 철도 통합무선통신망(LTE-R) 사업에 이어 공공분야에서 두 번째로 수주한 사업이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철도...
SM, 자회사 KMR 시동…"글로벌 창작가 대거 영입할 것" 2024-02-17 21:07:14
속해 있으며 CIC 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SM은 “올해는 한국,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최상위 작가 영입이 주된 목표”라며 “KMR이 보유한 다수의 프로듀서와 우수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진출해 SM 3.0 전략 중 ‘멀티 레이블’ 전략을 KMR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다은 기자...
에이모, ‘AI바우처’·’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6년 연속 선정 및 수요기업 모집 2024-02-15 15:55:46
갖춘 기술력, 다양한 레이블링 플랫폼, 5만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AI 고도화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사업의 모든 과정은 전담 담당자가 일대일 맞춤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신청은 에이모 데이터바우처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에이모 관계자는 "자사가 제공하는 AI 솔루션, 학습 데이터 가공...
"외형 성장 늦어져"…목표가 하향 2024-02-08 08:52:50
대신증권은 8일 에스엠의 레이블 확장 계획 지연으로 외형 성장이 늦어지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2만원으로 25% 내렸다. 임수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레이블 확장 계획이 중장기로 지연됐는데 이로 인해 올해로 예상됐던 서구권 진출 본격화 시점이 불투명해지게 됐다"며 "멀티플 하향 조정이...
대신증권 "에스엠, 외형 성장 지연"…목표가 하향 2024-02-08 08:43:21
= 대신증권은 8일 에스엠[041510]의 레이블 확장 계획 지연으로 외형 성장이 늦어지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2만원으로 25% 하향 조정했다. 임수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레이블 확장 계획이 중장기로 지연됐는데 이로 인해 올해로 예상됐던 서구권 진출 본격화 시점이 불투명해지게 됐다"며 "멀티플 하향...
SM "매각·경영진 교체설 사실 아냐…카카오와 공동 성장 추구" 2024-02-05 11:32:10
및 멀티 레이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주체로 2023년 출범한 회사"라면서 "지난 25년간 SM에 축적된 전세계 작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SM 그리고 더 나아가 전체 K팝 생태계에 경쟁력 있는 음악을 공급할 수 있는 퍼블리싱 회사로 성장시키고자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CTGA(Culture Technology Group Asia)라는...
하이브 방시혁·카카오엔터 장윤중, '빌보드 파워 100' 선정 2024-02-01 13:20:38
매년 전세계 음악산업에 주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을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각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방 의장과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는 기업을 번영시키고 업계를 혁신한 음악 업계 40인의 리더를 꼽는 '리더 보드' 부문 18위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방 의장은 2020...
"블핑도 지드래곤도 없으면 돈은 누가 버나"…YG 개미들 '한탄' 2024-01-03 09:07:40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또 지수는 친오빠가 재직 중인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과 협력해 개인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블랙핑크 개별계약 무산으로 인한 여진이 당분간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전날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블랙핑크, YG 떠난다" 발표에 주가 급락…목표가 3만원 '뚝' 2024-01-02 10:58:08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이날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종목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블랙핑크 멤버 전원의 개인 전속계약이 무산됨에 따라 매출 공백을 반영할 수밖에 없다"며 "배수(멀티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