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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던 항공업계, 새해에는 순풍 불까 2020-01-02 07:11:00
물컵 갑질' 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오너 리스크'가 변수다. 지난달 23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반기'로 부각된 그룹 총수 일가의 갈등이 '성탄절 소동'으로 격화되며 결국 총수 일가가 사태 수습에 나서긴 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특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성탄절 소동' 닷새만의 공개 사과…한진家 갈등 일단락될까 2019-12-30 14:46:02
수습에 나선 것은 이전의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로 얻은 일종의 '학습 효과'라는 분석이다. 이미 앞선 두 사건으로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사회적 공분을 산 만큼 이번 소동으로 또다시 여론이 악화하는 것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서로는 물론 그룹 전체에도 부담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KCGI, 조현아와 연대 힘들어"…안갯속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한민수의 스톡뷰] 2019-12-30 13:30:25
물컵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 전무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땅콩회항' 사건의 장본인인 조 전 부사장과 함께 할 명분이 없다. 총수일가의 입장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 고문과 조 회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께...
"아들 사죄, 어머니 수용"…한진家 '성탄 막장' 빠른 사과 왜? [전문] 2019-12-30 10:21:28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미 '땅콩회황', '물컵 갑질' 등으로 오너리스크를 혹독히 치른 한진그룹이 경영권 다툼으로 다시 사회적 공분을 살 수 있어서다. 조 회장은 '캐스팅보트'를 쥔 이 고문이 이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반기'를 묵인해 줬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 고문은...
'성탄 막장극'…다시 불붙는 한진家 오너리스크 비판 여론 2019-12-30 09:38:50
물컵 갑질' 등으로 오너리스크를 혹독히 치른 한진그룹이 경영권 다툼으로 다시 사회적 공분을 살 수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일가의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번지면서 오히려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너리스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진가 오너리스크 우려가...
남매 이어 `모자의 난`...막장드라마로 치닫는 한진家 2019-12-29 09:02:24
물컵 갑질` 사건 14개월 만에 한진칼 전무로 복귀한 것과 달리 장녀인 조 전 부사장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다. 지난달 말 정기 임원 인사에서 조 전 부사장이 복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으나 막상 공개된 명단에 조 전 부사장의 이름은 없었다. 대신 조 회장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을...
'모자의 난'으로 번진 한진家 분쟁…'힘겨루기냐, 가족단합이냐' 2019-12-29 06:11:01
전무가 '물컵 갑질' 사건 14개월 만에 한진칼 전무로 복귀한 것과 달리 장녀인 조 전 부사장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다. 지난달 말 정기 임원 인사에서 조 전 부사장이 복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으나 막상 공개된 명단에 조 전 부사장의 이름은 없었다. 대신 조 회장은 우기홍 대한항공...
아시아나 안은 HDC, 모빌리티 종합그룹의 꿈에 '성큼'(종합) 2019-12-27 12:26:34
물컵 갑질' 이후 리딩 항공사로서의 지위가 불안해졌고 조양호 회장 타계 이후 남매의 난 등으로 경영권도 흔들리는 상황이다. 인수 금액 중 2조원 넘는 자금이 아시아나항공에 투입되면 1조4천억원 수준인 자본금이 3조5천억원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660%에 달하는 부채비율도 277%로 떨어져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아시아나 안은 HDC, '모빌리티 종합그룹'의 꿈 이룰까 2019-12-27 11:46:52
물컵 갑질' 이후 리딩 항공사로서의 지위가 불안해졌고 조양호 회장 타계 이후 남매의 난 등으로 경영권도 흔들리는 상황이다. 인수 금액 중 2조원 넘는 자금이 아시아나항공에 투입되면 1조4천억원 수준인 자본금이 3조5천억원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660%에 달하는 부채비율도 277%로 떨어져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남매의 난' 한진家 집안싸움 번지나…지분 합종연횡 '촉각' 2019-12-26 11:34:35
요인으로 보고 있다. '물컵 갑질'로 물러났던 조 전무는 경영에 복귀했지만 조 전 사장은 지난 11월 인사에도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녀인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러나기 전까지는 대한항공 부사장,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등으로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쳤다. 사건 3년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