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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조례3차 골드클래스', 잔여세대 분양 2023-10-04 14:10:49
이마트, NC백화점, 순천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 조례동 먹자골목 등이 가까워 쇼핑ㆍ문화ㆍ의료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봉화산, 조례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쾌적한 에코라이프까지 보장된다. 단지 인근 백강로, 순광로를 통해 순천IC 이용이 수월하며 봉화터널을 통해 구도심 및 시내외 어디로든...
롯데마트, 5900만원짜리 '고든앤맥페일' 위스키 2023-09-13 16:05:30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다카시미즈 준마이 다이긴조’는 4만900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와인 전문점 보틀벙커에서도 차별화된 주류 선물 세트를 내놓는다. 전 돔페리뇽 와인메이커 리샤르 지오프루아가 양조한 최초의 블렌딩 사케 ‘이와 5 아쌍블라주(720㎖)’는 22만원에 판매한다. 보틀벙커에서만 만나볼...
모로코 강진 닷새째 사망자 3천명 육박…시시각각 늘어 2023-09-12 18:55:16
미즈미즈에서 수색 작업에 나선 스페인 군 긴급구조대(UME)의 알베르트 바스케스는 "(잔해 속에서) 사흘이 지나도록 살아 있는 사람은 찾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희망은 여전히 있다"고 덧붙였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지진으로 끊긴 도로가 일부 복구되면서 생존자들을 위한 식량과 물, 담요 등 구호품을...
[모로코 강진 현장] 생지옥 된 고산지대 소도시…"얼마나 죽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2023-09-12 04:33:49
아미즈미즈 시티 센터에서 길을 건너자마자 강진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에 이불과 매트리스, 커튼 등 가정 생활용품들이 어지럽게 엉켜 있었다. 무너진 건물을 뒤로 하고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자 도로변 벽체만 남은 채 주저앉은 2층짜리 호텔을 시작으로 폐허가 줄줄이 이어졌다. 콘크리트 전신주는 무참하게...
[모로코 강진 현장] 무너지고 금가고…천년고도 '붉은 도시'에 남겨진 상흔(종합) 2023-09-11 22:32:24
가까운 아미즈미즈 지역에 다녀왔다. 모로코 정부가 4개국 구조대의 도움을 받기로 한 뒤 스페인 구급차도 보였다"며 "도로가 일부 복구되면서 구급차를 비롯한 차량 행렬도 늘어나고 도로변에 소규모 중장비도 눈에 띄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 현장의 모습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지만,...
[모로코 강진 현장] 무너지고 금가고…지진이 할퀸 통곡의 천년고도 마라케시 2023-09-11 17:14:51
가까운 아미즈미즈 지역에 다녀왔다. 모로코 정부가 4개국 구조대의 도움을 받기로 한 뒤 스페인 구급차도 보였다"며 "도로가 일부 복구되면서 구급차를 비롯한 차량 행렬도 늘어나고 도로변에 소규모 중장비도 눈에 띄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 현장의 모습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지만,...
[모로코 강진] 눈앞에서 집 무너져 두아이 잃은 아빠…"세상 끝났다" 2023-09-11 13:58:12
미즈미즈 지역 주민 사이드 아푸자르는 강력한 진동에 덮쳐오자 필사적으로 집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아푸자르가 현관문 손잡이를 붙잡는 그 순간 아내와 두 자녀가 남아 있던 집은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잔해 아래서 도와달라는 가족들의 외침을 들은 그는 정신없이 땅을 파헤쳤고 이웃들도 도우면서 이튿날 새벽 2시께...
[모로코 강진] 숨진 아빠는 아들을 온몸으로 감싸 안았다 2023-09-11 10:57:00
미즈미즈는 이번 지진 주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천년고도 마라케시에서 불과 55㎞ 떨어져 있다. 주택은 물론 주유소, 카페까지 팬케이크처럼 무너져 내린 이곳에서 만난 주민 하피다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남자형제인 밀루드와 가족에 대해 말했다. 아내와 아들, 딸과 이곳 주택에 살던 밀루드는 지난 8일 밤 규모 6.8...
[모로코 강진] 여진공포 속 30만명 피해…생존자에 2차 시련 예고 2023-09-11 07:43:03
아미즈미즈 마을도 도움을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불과 10㎞ 남짓의 얕은 진원에서 지각판이 뒤틀린 까닭에 마을이 하룻밤 새 실종됐다. 산 능선을 뒤덮듯 빽빽이 서 있던 붉은색과 주황색 사암 벽돌로 만들어진 가옥들은 거의 모두 무너져 내렸다. 생존자들을 마을로 이어지는 비포장 진입로에 깔린 낙석을...
[모로코 강진] 도로 막힌 산간마을 곳곳 절규…맨손구조 속 지원 호소(종합) 2023-09-11 00:30:17
마을인 아미즈미즈에서는 구조대원들이 장비 없이 잔해를 치우며 생존자를 수색했다. 주택 대부분이 무너져 내린 상황에서 중장비가 도착하기까지 손 놓고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구조대원은 벽돌 밑에서 나오는 찢어진 카펫과 부서진 가구를 들어내며 생존자를 찾았다. 애타게 기다리던 구조 소식보다 참담한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