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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줘 고맙습니다"…위암 수술 5년 환자 기념식하는 의사 2024-12-23 09:51:53
만나는 이들의 사연들은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하지만, 그저 직업이고 일상이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고 덤덤해지기 쉽다"고 했다. 그는 "그런 가운데 긴 싸움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제 앞의 환자분들을 보면 그래도 제가 해야할 일이 있고 그것이 큰 의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쓰레기 옆에 차마 둘 수 없어서"…중국집 배달 기사 뜻밖의 행동 2024-12-20 19:54:01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연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집에 음식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온 기사가 현관 앞에 놓아둔 음식물 쓰레기를 대신 치워주는 호의를 베풀었다는 내용이다.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중국집 배달 기사님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치워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장덕철 "지역 아동·청소년 3년째 후원…약속은 선택 아닌 의무입니다" 2024-12-19 16:30:57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 학교 선생님이 사연을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알렸고, 장 대표는 김양에게 매달 학원비 30만원을 지원했다. 김양은 올해 10월 태권도 2품 승급심사를 통과했다. 내년부터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태권도 선수의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까지 세웠다. 강세영 양(가명·중등 3학년)은 식품 연구원이 꿈이다....
이지현 "10년간 양육비 못 받아…2번 이혼한 이유는" 2024-12-06 10:45:29
10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한 사연부터 2번 이혼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지현은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현은 "3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는 첫 남편부터 "아이를 친정에 두고 오라고 하더라"는 두 번째 남편 시댁과의 갈등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첫...
김희원과 친구들, '오징어게임' 넘을까…'조명가게' 온다 [종합] 2024-12-03 11:56:39
연이어 마주치며 호기심을 가지는 남자 '현민' 역에는 배우 엄태구가 분해 스산하면서도 사연을 궁금하게 하는 케미를 선보인다. 엄태웅은 "제 싱크로율은 높지 않지만 (김)설현 씨는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호흡이 너무 좋아 8부작인게 아쉬울 정도였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활약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매일...
'연봉 1000억' 추신수, 눈물 젖은 마이너 시절 "무료 진료소 찾아다녀" 2024-12-03 09:32:27
아내 몰래 대규모 결혼식을 준비했다가 취소한 사연도 전했다. 추신수는 하원미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5500평 저택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하원미는 집에 14개의 화장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미국 왔을 때 룸메이트와 함께 살았다. 많게는 선수 네 명이 함께 아파트 하나에서 살았는데 화장실이 하나여서...
'헌신적 삶'…유기견 구조비행 중 추락 사망한 한국계 美파일럿 2024-12-02 08:44:34
김씨의 사연이 1일(현지시간) AP 통신의 보도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파일럿이 되는 것이 꿈이던 김씨는 4년 전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동물 구조단체 '파일럿 앤 퍼스'(Pilots n Paws)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이 단체는 재난지역에 있는 유기견과 유기묘를 동물 보호소로 이송하는 일을 한다. 지난 달...
"암투병 중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사장님 '울컥' 2024-11-28 16:12:10
주문하며 감사하다고 남긴 글에 눈시울을 붉힌 가게 사장의 사연이 화제다. 27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마지막 배달 주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젤라또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오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조금 일찍 마감하고 있었다"며 "주문이 들어와서 취소할까...
한 달 남은 2024년…연말 목표 1위는 역시 '다이어트' 2024-11-25 05:31:00
약속하는 사연들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당근 관계자는 "남은 연말 동안 실천하고 싶은 목표를 이웃과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생활 게시판을 통해 이웃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더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yunghee@yna.co.kr (끝)...
"밤식빵 만들어줄 수 있나요"…80대 어르신 요청에 사장님 '눈물' 2024-11-21 08:35:28
세상을 떠나신 것이었다"고 설명하며 당시 사연을 듣고 눈물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끝으로 A씨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되고 있던 일이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저도 암 투병으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면서 마음 아팠던 날이었다. 앞으로 장사할 때 잊지 않고 초심 지키려고 한다"면서 글을 마쳤다. 사연을...